직장암과 그 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직장이란 해부학상 대장의 맨 아랫부분 길이 약 15 센티미터 정도, 일직선 모양으로 항문까지 연결되는 장관(창자)을 말한다. 그 역할은 대장의 윗 부분에서 내려오는 대변을 받아 가지고 보유(간직) 하였다가, 적절한 시기에 용변을 볼 때 항문 밖으로 내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기 때문에 이곳에 암종이 생겨날 경우에 크기가 적은 것은 상당한 세월이 지나도록 본인에게 어떤 증상을 느끼게 하지 않는 위험을 가지고 있고, 상당히 커 질수 있다. 일단 커진 종양은 대변을 모아두는데 지장을 주기 때문에 대변 주기에 변경이 오게 된다. 또 대변이 채워져 있는 것을 내보내려고 장관이 힘을 주다보니 배가 아프게 되고, 그러다 보니 대변을 힘있게 밀어내다 보니, 이미 부어있는 종양의 병적조직을 스쳐가느라고 건드리는데서 상처를 입어 피가 나오게 된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들의 경우에는 위에 말한 증상이 전혀 없는데도, 이유 모르게 체중이 줄거나 얼굴이 창백해져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여성들은 직장 출혈과 함께 부인과적 하혈을 가져오는 때가 있어 염려를 하게 된다.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의례 여자들이 경험하는 하혈로 간주하고, 시기를 잃었다가 직장암을 발견하는 것을 보게 된다. 진단 방법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촉진하는 방법(50% 이상), 간단한 곧은 직장경 검사, 굴곡성 있는 결장경 검사, 대장 전체를 검사하는 대장경 검사 등을 통하여 보는 육안 검사 및 조직 검사 등이 있다. 또한 방사선 등을 이용한 대장특수촬영(Barium Enema), 층판촬영(C.T.scan), MRI, P.T.A 항문 초음파 검사가 있으며, 특수혈액검사로는 CCEA와 간기능 검사를 통한 검사가 있다. 치료방법에는 첫째 외과적 절제방법이 가장 중요하고 유효하며, 직장을 상부, 중부, 하부로 3분하여 상부와 중부는 대부분 개복 수술을 하여 종양 부위를 절제하고, 대장과 하부직장을 연결하게 된다. 그런데 하부 1/3에 위치한 경우는 개복수술과 더불어 항문절제수술을 겸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러한 경우 남자에게는 시술 후 성적 기능 감퇴, 여성의 경우는 질 내부의 조직 손상을 가져올 수 있게 된다. 치료의 일부로써 불가피 항문을 폐쇄하는 결과, 영구적인 '대장부문 수술'을 복벽에 자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둘째, 수술 전과 수술 후에 필요한 방사선 치료를 겸용할 때가 있다. 셋째, 암 조직이 다른 조직으로 퍼져 나갔을 경우를 대비하여 약물치료(Chemotherapy)를 겸용할 때가 있다. 통계학상 직장암의 위험성은 나이가 50세 이상, 직장암을 가진 직계가족, '암'이 아니 '암'과 직관되는 유전적 직장 양성 종양을 가진 사람, 또는 신체 어느 부분에 암종을 가졌거나 치료를 받았던 사람, 지방질을 비교적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로 발표되어 있다. 미국의학협회(USPSTF)에서는 50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매년 대변내의 혈변 검사 및 직장경 검사를 받도록 권하고 있다.
이전글 출생 후 급속 신체성장은 당뇨병의 신호
다음글 전립선 암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