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암의 치료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전립선암의 치료는 여러 가지가 있다. 암의 상태, 환자의 연령과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전립선암이 전립선 안에 국한되어 있고, 밖으로 퍼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음의 3가지 치료법이 있다. ◎ 관망 전립선암에 걸린 환자가 80세 이상이 되어서 심장질환, 당뇨병 등 심각한 질환을 동시에 가질 경우에는 근본 치료하지 않고, 전립선암이 어떻게 진전되는지 관망하는 방법이다. 전립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서서히 진전되고, 암의 크기가 2배가 되려면 보통 2∼3년이 걸린다. 따라서 그런 환자들은 전립선암보다 다른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많기 때문이다. ◎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전립선암이 전립선에 국한되어 있고, 연령이 70세미만의 비교적 건강한 환자의 경우에 해당된다. 이것은 전립선 전체를 완전히 절제함으로써 암 조직을 완전히 제거시키는 것을 제1의 모교로 하고 있다. 물론 수술하기 전에 골반 단층 촬영과 뼈 특수 동위원소를 촬영하여 암이 퍼지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은 전립선 제거 수술직전에 골반의 임파선을 떼어 임파선에 전립선암이 포함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합병증으로는 혈전증, 염증, 발기불능, 요실금 등이 있고, 수술시간은 2시간 내지 3시간 걸린다. ◎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전립선 절제술이 해당 안될 경우에, 즉 환자자신이 수술을 원치 않거나 연령이 70세 이상일 때 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10년 이상 생명을 유지 못할 것으로 판단될 때 쓰는 치료방법으로 크게 2가지고 있다. 1. 외부방사선 치료 이것은 전립선에 초점을 맞춰 방사선을 쪼여 전립선 암세포를 죽게 하는 치료 방법으로, 1주일에 5일간 보통 7∼8주에 치료한다. 2. 동위원소 입자 치료법 전립선에 50∼100개의 작은 동위원소 알맹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전립선 전체에 투입시킴으로써, 동위원소가 방사능을 발산하여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며, 요즈음에 유행하는 치료 방법이다. 결론적으로 70세 미만의 건강한 전립선암 초기 환자는 전립선 절제술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암 제거 방법이다. 왜냐하면 방사선 치료는 전립선 암 재발이 수술보다 높기 때문이다.
이전글 전립선 질환
다음글 인슐린 분비 결핍이 당뇨병 초래, 장기·기관 고장으로 각종 합병증 야기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