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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면시간이 7시간대인 사람이 가장 정신건강 상태가 좋으며, 그보다 적거나 많을수록 우울한 상태 가 심하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니혼(日本)대 연구팀이 20세 이상의 남녀 약 2만5천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2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수면 시간이 7시간 이상 8시간 미만인 사람 가운데 '우울한 상태'가 23.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5시간 미만인 사람은 47.9%, 10시간 이상인 사람은 50.2%에 달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우울증과 수면의 관계에 대한 조사로는 일본 국내외 최대 규모여서 관심을 끌고 있 다.
한편 수면전에 술을 마시는 '취침전 음주'를 주 1회 이상 하는 사람일수록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향이 높 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침전 음주'를 하는 남성 가운데 야간이나 새벽 중간에 잠을 깨는 현상을 호소하 는 사람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취하기위해 마시는 술이 오히려 불면증을 유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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