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육군생활시절이 였다. 부산화학학교에근무하다가 서울용산으로 전속가게되었다
지금이나마찬가지로 전국행정지원정책은 정부에서 하듯이 군도 마찬가지로 각별로 군의분야별 전략 부서애서 계획과 시행으로 강병육성 정책을 수행해왔기때문에 젊을때 화학분야 군비증강의 일환으로 처음 으로 평소생각하든것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끝에 과거 전방일선부대근무시 2차대전시에 사용했든 마군장비로 1945년2차대전이 끝난다음 10수년
이지나가고 더구나 전투장비가 아니고 화학전의 방호장비를 지금끝 보관유지하고 있고 상부검열시마다 지적이되여 강병육성에 많은 지장이 있는것으로 생각하여 용산에온후 상관의 허가로 젼육군의 비치 된 장비검사로 사용불능상태조사후 과감히 폐기처분과 대체지원방안을 강구토록 당시 군원장교와 함게 미8군에서페기처분 협의 결정한 사례가 문득생각이 뜨올라 이글을 쓰면서 젊의 올바른 정의의 기획은 아이디어에 따라 많은 성과가 있다
것은 사람의마음가짐이 그분야에 충성하곘다는 결심이 있어야 각분야의 새로운 발전된
방향이 국가에기여 할수있다고 자금이야 생각나면서 그때 정밀잘했구나하고 회고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