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게시판> 추억의 글
 
한미동맹60주년 기념행사
작성자 문병주 작성일 2013-08-14 오후 11:56:49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성대하게 치른다
‘백선엽 상’ 처음 제정ㆍ시상 등 행사 풍성 국방부, 한미동맹 국방비전 내년까지 마련
2013. 07. 16 17:55 입력 | 2013. 07. 16 17:58 수정
 국방부가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의 공동연구로 한미동맹 국방비전을 내년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미동맹 10대 기념사업을 공개하면서 “한미동맹의 지난 60년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60년을 조망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미동맹 국방비전에는 한미동맹을 정부가 지향하는 미래 지향적이고 포괄적인 전략동맹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양국 국방부 차원의 로드맵이 담길 예정이다.

국방부는 공동연구 내용 중 일부를 오는 10월 2일 서울에서 제45차 한미안보협의회(SCM)가 열릴 때 발표할 ‘60주년 기념선언’에 반영하고, 내년 10월께 양국 협의를 거쳐 최종적인 비전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아울러 한미동맹 60주년(10월 1일) 하루 전인 9월 30일 한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동맹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국방부는 “과거 동맹 발전에 기여한 세대와 현재 동맹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감사와 신뢰를 나누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60년 동안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하거나 한국 방위에 헌신해 온 미국 측 인사들에게 주어지는 ‘백선엽 한미동맹 상’도 올해 처음으로 제정·시상할 예정이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주관으로 ‘한미동맹 60년사’ 발간도 추진한다.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6·25 참전용사와 역대 유엔군사령관 등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한 미측 주요 인사 20여 명을 초청하는 행사도 계획돼 있다. 한미동맹 60년을 기념하는 전우마라톤대회도 9월 28일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이 밖에도 한미동맹의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 세미나, 국군교향악단과 미8군 군악대의 합동연주회, 주한미군 격려 위문열차 행사도 개최하고 한미동맹 60주년 다큐멘터리 제작도 추진한다.

 국방부는 “10대 기념사업을 통해 한미동맹의 긍정적 역할과 기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통해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과시하고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해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미동맹 60주년 행사 주요 내용
마라톤ㆍ연주회ㆍ세미나ㆍ위문열차 등 행사 풍성 전 연합사령관 등 동맹에 기여한 美 인사 초청


 국방부는 한미동맹 60주년이 되는 오는 10월 1일을 앞두고 9월 중순부터 다채로운 10대 기념사업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한미동맹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한미 양국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며 동맹의 미래 발전을 위한 축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양국이 60년간의 우정과 신뢰를 재확인하고 이를 축하하면서 더욱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또한 양국의 일반 국민, 특히 미래동맹을 주도할 젊은 세대들에게 동맹의 과거와 현재를 알게 하고 미래동맹 발전을 위한 비전을 갖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동맹의 밤 행사
 한미동맹 60주년 메인 행사에 해당하는 ‘한미동맹의 밤’ 행사는 9월 30일 저녁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참전용사와 동맹에 기여한 공로인사, 한미장병 대표 등 모두 500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는 기념식·리셉션·공식만찬·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한미동맹의 밤 행사 때 백선엽 한미동맹 상을 시상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한미동맹 공로인사 초청행사
 행사를 전후해 참전용사, 역대 연합사령관, 기타 공로인사 등 동맹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20여 명의 미측 주요 인사들을 한국에 초청한다. 국방부는 “해당 인사들이 그동안 애정을 갖고 지켜본 한국의 비약적인 발전과 번영을 소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청되는 미국 측 인사들은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6박 7일간 한미동맹의 밤 행사를 비롯해 안보현장 방문과 안보강연, 세미나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국군의 날 행사도 겹치게 돼 축제 분위기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백선엽 한미동맹 상 시상
 60년 한국 방위와 동맹 발전에 헌신해 온 미측 인사를 포상해 동맹의 의의를 높이고, 한국 방위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미군들로부터 6·25전쟁 최고의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는 백선엽 장군의 이름으로 동맹상을 제정했다.

▶한미동맹 전우 마라톤대회
 동맹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미동맹 기념 ‘전우 마라톤대회’도 열린다. 종목은 하프코스, 5·10㎞ 달리기와 걷기, 참전용사 5㎞ 걷기 등이다. 한미 현역 장병과 가족, 일반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우정과 화합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의장대와 특공무술 시범이 열리고 기념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참가자는 온라인(http://mt.dema.mil.kr)으로도 접수한다.
  
▶국군교향악단·미8군 합동연주회
 국군교향악단과 미8군 군악대의 합동연주도 계획돼 있다. 합동연주회를 통해 양국 군의 우의 증진과 더불어 양국 국민이 화합의 멜로디로 하나가 되는 감동의 장을 연출할 방침이다. 오는 9월 27일 저녁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한미장병과 가족, 동맹 주요인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주한미군 격려 위문열차
9월 16일 미2사단 사령부가 위치한 캠프 레드 클라우드에서 한미장병 및 가족, 동두천 시민을 미2사단으로 초청해 대표적인 군의 음악축제인 ‘위문열차’를 연다. 위문열차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이역만리에 떨어져 동맹을 위해 헌신하는 미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한류 문화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K-POP과 함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미동맹 국방비전 발전 추진
 한미동맹을 정부가 지향하는 포괄적 미래 전략동맹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양국 국방부 차원의 한미동맹 국방비전을 2014년까지 발전시키는 것도 10대 기념행사 중 하나다.
 
▶한미동맹 60년 다큐멘터리 제작·방영
 6·25전쟁 실제 주인공들의 삶과 한미동맹의 60년 역사적 사실들을 모아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생생한 감동과 역사성이 공존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 9월 마지막 주 TV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한미동맹 학술 세미나
 국방대·한국국방연구원(KIDA)·고려대·연세대를 비롯해 미국의 브루킹스연구소,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등 한미 학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전문 학술 세미나를 9월 30일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학술대회를 통해 한미동맹의 과거와 현재를 학술적으로 고찰하고, 한미동맹의 바람직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미동맹 60년사 발간
 국방부는 한미동맹 60년의 발전사를 수록한 책자 형태의 역사적 기록물을 발간해 전국 주요 기관, 도서관 및 재외 공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주관으로 책자 형태로 발간한 후 내년 10월에는 영문판도 펴낼 예정이다.

이전글 첫번타자, 강순금님고통을알겠습니다!!
다음글 아이젠하워;이승만 대통령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