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9월위기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25 오전 11:37:32

세계경제 <9월 위기설>에서 <한국경제의 위치>를 기억합시다.

 

미국의 블룸버그의 금리인상 소식에 중국의 경기불안은 지난 11일 급작스런 위안화 가치를 전격 평가절하 하면서 세계증시와 환율시장을 큰 충격으로 몰고 갔으며 동남아 신흥국 부도위험의 공포 속에서 한국은 세계에서 최고로 부도 위기국 이라는 오명과 더불어 대외악재로 위협을 받고 있다

 

진정기미를 보이는 위안화에 미국의 기준금리인상 소식은 넘어진 자한테 바윗돌로 짓누르는 위협인 것이며 위안화 쇼크가 안정되기도 전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다음 달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한국의 경제위기는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충격에 싸여 있다.

 

세계금융시장에 따르면 중국의 경기둔화와 위안화 절하에 미국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까지 인상한다면 신흥국들이 부도상태에 빠지는 등 세계경제가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9월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국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중국 경제 불안의 직접적 영향권에 들어가 있어 위안화 쇼크로 한국 주식시장과 환율시장은 이미 심한 충격을 받았다.

코스피는 위안화 평가절하 소식이 전해진 11일 심리적 저항선인 2,000선이 무너졌고 다음 날인 12일 0.53% 추가로 하락하여 약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으니 자본시장의 붕괴라는 공포분위기가 국내 경기를 더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달 초부터 이달 중순 달러 대비 원화 값은 약6% 아시아 주요국 중 말레이시아를 제외하고 가장 큰 낙폭을 보이기도 했다.

외평채에 붙은 <신용부도스와프>프리미엄까지

한국의 5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에 붙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 8월13일 6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는데 이는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하는 파생상품인 가산금리(프리미엄)가 붙는 것으로 프리미엄이 높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국가 또는 기업의 부도 위험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왜 한국의 부도설이 크게 비춰 지는가?

이는 중국으로 수출물량이 가장 많았고 또 미국 등의 자본이 금리가 높은 한국을 투자처로 삼았다가 부도위기설과 미국금리 인상으로 서서히 미국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위기설이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OECD 40개국 중에 기계대출 1,100조와 국채 500조원으로 가장 빚이 많은 국가로 알려져 직-간접적인 충격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저성장, 청년실업, 고령화시대, 재원 없는 무상복지 그리고 4대 개혁작업과 국회의원들의 본말전도는 한치 앞을 바라볼 수 없을 정도여서 시니어들은 더욱 재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S N S 단장 박 순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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