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 라디오 특별기획 03.02 열린토론: 제2 인생,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3-26 오후 5:59:58

KBS1라디오 공사창립 특별기획

 

베이비 붐 세대 은퇴, 한국사회를 준비한다!

 

‘KBS 열린 토론’

 

<제2의 인생,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방송 : 2011년 3월 2일(금)

 

                                   제작 : 최기석,이진희

 

                                   진행 : 윤덕수

 

                                   작가 : 홍기희, 전 영애

 

오프닝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BS <열린 토론> 윤 덕 수 입니다.

 

시민 INS (거리 INT) 리포터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은퇴와 노후 생활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직접 들어봤습니다.

1955년에서 63년 사이에 태어나 712만 명에 달하는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를 앞두고 우리사회는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부문에 걸쳐 대변화를 맞을 전망입니다.

전체인구의 15%에 이르는 이들은 산업화와 민주화, 외환위기 등 격변의 세월을 겪으며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들은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로부터의 부양은 기대할 수 없는 첫 세대로 문제는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노후 준비가 거의 낙제점이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집 값과 자녀교육비만으로도 벅찼던 이들이 퇴직하면서 소득이 끊기면 빈곤층으로 전락할 우려가 크고 10명 중 4명 이상이 파산할 위험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KBS1라디오에서는 올해 공사창립 기념 특별기획으로 베이비 붐 세대 은퇴, 한국사회를 준비한다는 주제아래 각 프로그램별로 특집 방송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 KBS 열린토론에서는 제2의 인생,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한국의 베이비 붐 세대 은퇴가 가져올 변화를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 살펴봅니다.

또, 우리사회와 개인은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전문가들과 정책적 대안 고민해 보겠습니다.

☞ KBS1라디오 공사창립 특별기획‘베이비 붐 세대, 한사회를 준비다’로 보내드리는 열린토론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

 

출연자 소개

먼저 오늘 함께 하실 분들 소개하겠습니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장, 나오셨습니다. 대한노년학회장을 지낸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동배 교수, 나오셨습니다. 충남홍성 은퇴농장 사람들 농장주 김영철 대표, 나오셨습니다. 삼성생명은퇴연구소 이창성 생애주기설계센터장, 나오셨습니다. 네 분 서로 인사 나누시죠.

 

토론 1.

Q. 베이비 부머 세대 은퇴, 시대의 화두가 됐습니다. 이 문제가 왜 중요한 이슈가 되는 거라고 보십니까?

 

Q. 사회 각 분야에 걸쳐서 크고 작은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가장 크게 변화하거나, 걱정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아주 간단하게 말해보면 은퇴는 하는데, 노후 준비는 안되어 있다.

이게 제일 문제인거 아닙니까? 얼마나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보세요?

 

- 은퇴로 당장 수입이 끊기게 될 경우,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먼저 부딪히게 될 텐데요 통계청 조사 결과가 있더군요. 이들의 평균 자산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 얼마나 준비를 해 놨어야지 그래도 준비가 좀 됐다고 생각하며 걱정 덜 수 있는 수준으로 보세요?

 

* 전체 베이비 부머 중 연금보험료 납부 하는 인원은 절반수준인 370만명 정도라던데?

 

- 이들의 연금 가입률 어느 정도인가요? 혜택 받을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다던데요? 연금을 지급 받을 때 까지 남은 기간이 많습니까?

 

- 왜 이렇게 준비를 못했냐, 이런 얘기는 별 소용없겠죠? 이전 세대 은퇴에 비해서 이들의 은퇴가 사회적으로 비용을 발생시키고 문제가 될 소지는 왜 그런거죠?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세대이자, 자식의 부양을 받지 못하는

첫 세대로 일컬어지는 것과 관련 얼마나 있는지?

 

- 현장에서 은퇴세대가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어떤 부분입니까? 현장에서 느끼시기에 베이비 붐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어려움은 어떤 것들입니까?

 

-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분이 단연 꼽히는데.. 은퇴 이후에는 지출이 이전보다는 줄지 않겠습니까? 노후생활에 필요한 최소 생활비 얼마정도로 잡고 계획을 세워볼 수 있을까요? (실제 주변 사례들도 많이 말씀해 주세요)

 

- 집을 담보로 해서 역모기지론 같이 ... 쓰고 노후가 될 수 없을까요?

- 주택 처분을 많이 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가격 폭락이 될 거란 얘기도 시장에는 돌고 있는데요...어떻습니까?

 

- 정서적으로 늙어가면서 아무리 돈이 없지만, 집하나 있는 거 처분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거든요... 집은 집대로 유지를 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기 쉽지 않겠습니까?

 

- 이제 와서 노후를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 한 것 아닐까요? 평균 기대수명이 100세 가까운 시대기 때문에 은퇴이후에도 40년 이상을 생활해야 하는 건데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논의할 다양한 인생 2모작 방안들이 중요할 것 같거든요?

어떤 돌파구들이 있을 수 있나요?

 

* 결론은 다시 생산활동(돈을 버는 일)인데.. 어떤 종류 생각해 볼 수

있을지

 

- 정년 연장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이런 논의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신가요? 또 은퇴연령을 높인다면 평균 몇 세까지를 고려하는 게 좋겠습니까?

 

☞ KBS 열린 토론, 오늘은 KBS1라디오 공사창립 특별기획 베이비 붐 세대 은퇴, 한국사회를 준비한다라는 대주제 아래 713만에 이르는 은퇴자들이 제2의 인생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토론하고 있습니다. 청취자 의견 주실 분들, 02 368에 1001번부터 4번으로 전화주시면 되구요. KONG 게시판과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붙는 #9730 문자와 또 트위터로는, KBS open debate를 검색하셔서 의견 올려주십시오.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의견 기대하겠습니다.

 

☞ 지금 여러분께서는 KBS1라디오 공사창립 특별기획 베이비 붐 세대 은퇴 한국사회를 준비한다 <열린토론>편을 듣고 계십니다.

 

☎ 청취자 전화연결

여기서 잠시, 청취자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보고 토론을 계속하겠습니다. 첫 번째 전화 연결합니다.

Q. 안녕하세요! 어디 사시는 누구십니까? 어떤 의견 갖고 계십니까?

(이어서 두 번째 전화 연결합니다.)

Q.안녕하세요! 어디 사시는 누구십니까?

 

<KBS 열린 토론> 오늘은, KBS1라디오 공사창립 특별기획으로 준비한 베이비 부머 세대 은퇴, 한국사회를 준비한다 주제아래 제2의 인생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토론하고 있습니다.

오늘 토론에는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장, 김동배 연세대학교 교수, 김영철 홍성 은퇴농장사람들 대표, 이창성 삼성생명은퇴연구소 센터장이 나와계십니다.

 

토론2

MC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고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 집중 토론해보겠습니다.

 

Q. 이 센터장님, 상담하시다 보면, 노후 어떻게 보내길 바라세요? 자금 여유가 있어도 어떤 생산활동을 하길 원합니까?

 

Q. 주소장님 어떤 생활을 꿈꿉니까? 대개들? 은퇴 이민, 은퇴 귀농, 창업, 재취업, 또 재능이나 능력을 기부하는 봉사 등 여러 분야가 있을텐데요?

 

- 김 대표님 같은 경우에는 성공적인 케이스 아니신가요? 다른 분의 은퇴 귀농 직접 돕고 계신데요. 어떤 계기가 있으셨나요?

 

- 은퇴 농장 운영방식이나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됩니까?

 

- 귀농 1년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는데 이게 베이비 붐 세대 은퇴가본격화 되면서 나오는 결과로 보여진다고 해요.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이고, 작년에 1만가구 넘어섰다는 통계도 있던데요. 무조건 귀농이 최선은 아니지 않습니까?

 

- 1년만에 다시 도시로 가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어떤 점에 주의를 해야 할까요? 어떤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까?

 

- 특별한 농사짓지 않고 그냥 전원생활을 하는 귀촌 가구도 많다던데요?

 

- 농식품부는 도시민들의 귀농을 돕기위해 귀농귀촌 종합센터를 운영하면서 각종 정보 제공하고, 관련 교육과 자금 지원받는 방법도 알선한다고요? 어떤 점들을 도와주고 알려줘야 할까요?

 

- 생활기반을 옮기고 새로운 곳에 정착하고, 또 농사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힘들다, 그러면 재취업을 생각해 볼 수 있거든요. 취업 문이 좀 넓어지고 있다고 보세요?

 

- 늘 일손이 딸리는 곳이 중소기업이지 않습니까? 이런 곳에 재취업 시도는 어떻겠습니까?

 

- 청년일자리 상충문제, 노인들만 할 수 있는 시니어잡을 창의적인 분야에서 좀 개발할 필요 있을 것 같거든요?

 

- 가장 손쉬운 방법이 가게를 여는 건데요. 창업이죠. 창업 희망하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 우리나라 영세 자영업 비율이 구조상 지나치게 많고, 경쟁 더욱 치열해져서 결국 빈곤 영세업자만 계속 양상하게 된다는 우려도 크거든요?

 

- 창업으로 인해서 자산 손실 겪게 되고 하면 빈곤층으로 떨어지는 것은 시간 문젤텐데. 이런 부분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교육할 방안은 아직 없을까요?

 

- 적게 나오지만, 연금이나 역모기지, 전세 자금 등을 이용한 재테크 방법은?

 

- 경제적인 측면 되돌아 봤는데, 우울증이나 가족관계, 노년의 대인교류 등 정서적 측면에서도 고립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거든요? 노인 우울증 얘기들이 많아서요. 건강관리 또한 그렇구요.

 

☞ KBS <열린 토론>에서는 청취자 여러분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열린 토론>보이는 라디오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인터넷 홈페이지의 'KBS 24시간 뉴스'를 통해 새벽 4시 20분과 내일 오후 1시 하루 두 번 화면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청취자 전화연결

여기서 잠시, 청취자분들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한 점은 없는지 의견 듣겠습니다. 첫 번째 전화 연결합니다.

 

Q.안녕하세요! 어디 사시는 누구십니까? 어떤 의견 갖고 계십니까?

 

Q. (네 분 모두께) 청취자분들의 의견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KBS 열린 토론> 오늘은, KBS1라디오 공사창립 특별기획으로 준비한 베이비 부머 세대 은퇴, 한국사회를 준비한다 주제아래 제2의 인생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토론하고 있습니다.

오늘 토론에는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장, 김동배 연세대학교 교수

김영철 홍성 은퇴농장사람들 대표, 이창성 삼성생명은퇴연구소 센터장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토론 3. 마무리 토론

- 우리 보다 먼저 이런 일을 겪은 미국이나 일본에서 좀 벤치마킹 할만하 사례는 있습니까?

 

- 사회적으로 보편적 복지 서비스를 늘이면 베이비 부머들이 혜택을 좀 누리면서 나아질 수 있는 방법 아닐까요?

 

- 은퇴자에게 당부의 말씀도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Q.오늘 토론을 마무리해야 할 시간인데요. 토론을 정리하며 강조하고 싶으신 말씀이나, 제언도 좋고요, 마지막 마무리 발언으로 짧게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클 로 징

KBS <열린 토론> 오늘은 KBS1라디오 공사창립 특별기획으로

제2의 인생,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한국의 베이비 붐 세대 은퇴가 가져올 변화를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 살펴봤습니다.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장, 김동배 연세대학교 교수, 김영철 홍성 은퇴농장사람들 대표, 이창성 삼성생명은퇴연구소 센터장 네 분 모두 고맙습니다. (함께 인사)

 

전화와 인터넷, 문자로 참여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다음 주 월요일 4인 4색의 월요정치토크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KBS 열린 토론, 윤 덕 수 였습니다.

이전글 [KBS 3 라디오 출발멋진인생 2012.03.08 4월 총선 복지 포퓰리즘에 대한 진단]
다음글 [KBS 3 라디오 출발멋진인생 2012.3.01 청,장년층이 공감했던 기자회견 소감]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