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 라디오 생방송 토요일 일요일 저녁 2011.11.11 시니어정책 전화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05 오후 1:22:56

 

 

<'퇴직은 있어도 은퇴는 없다' 발간 인터뷰>

 

 

MC: 노령화가 점점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50년엔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인구의 절반을 넘어설 것이란 예측을 유엔이 내놓고 있는데요

오늘 주간화제에선 최근 ‘퇴직은 있어도 은퇴는 없다’란 책을 출간한

한국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을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1. 책 제목이 <퇴직은 있어도 은퇴는 없다>...그러니까 퇴직과 은퇴는 다른 얘기란 말씀이시죠?

네, 그렇습니다.

우리말에는 퇴직과 은퇴라는 용어가 혼재 되어 있습니다.

일자리에서 물러나는 단계를 나타낼 때,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퇴직, 즉 조기퇴직, 강제퇴직 등 소위 명예스럽지 못한 명예퇴직의 환경에서 용어 상 명확한 구분이 없다는 얘깁니다.

그런가하면, 우리가 흔히 쓰는 외래어, 영어를 보면 retire, 또는 retirement에서 그 어휘가 주는 “완성된 한 인간이 그간 머물렀던 직장에서 떠나는 모습을 보여 주죠. 성공적인 노년기를 그려 볼 수 있죠.

그러나 한국의 근로 환경에서 retire 라는 단어는 일부 괜찮은 직장, 직업을 빼고는 적용키 어려운 것이 은퇴자협회를 통해서 보는 50+, 50대 이상의 상입니다.

우리 생의 주기는 급격하게 늘고 있는 수명으로 이제 까지 우리 선배세대들이 살아왔던 고정적 틀인, 성장과교육, 취업과 생의 성취, 그리고 노년기의 직선적인 삶에서 (퇴직 또는 은퇴) 새로운 시작과 끝이 물고 도는 순환하는

삶의 형태로 변하고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즉, 형태가 어떻든 우리 생은 끝나야 끝 난것이다. 미리 체념하가나 좌절치 말고 끈호임없는 자기 qroqkf을 통해 제2, 제3의 생을 개척해 나가라는 뜻입니다.

2. 이미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어떤 것들입니까?

(1장-7장까지 짧게 소개)

각 제목에서 읽으며 설명

3.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비슷한 얘긴데요, 퇴직 후 나 퇴직을 앞둔 분들의 마음가짐에 대한 애기죠?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되나?)

·

나이듬으로 나타나는 한국 장노년층의 상은 대개 체념, 또는 바람부는 대로 그런 모습을 우리 회원들을 통해서, 또 가끔 만나는 퇴직을 앞둔 현재으ㅟ 초기부머들에게, 베이비부머...부지런히 미래 사회를 위해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 를 하라.

프로타이어 하라..,

프리부머...늦지 않았다. 포기치 말고 재개발, 다시 활용될 수 있는 가치

4. 한국은퇴자 협회를 운영하고 계신데요

협회를 운영하면서 느낀 우리나라 중장년층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구체적 사례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나이로 모든 것을 기준하는 우리사회, 1950년대생이다 하면 어떤 좋은 경력도 연이 안 닿으면 취업이 어렵다. (협회내, 전직 대기업 임원, 금융계 출신, 지점장들,)---인연이 닿지 않으면 협회일자리프로그람 --주례, 시험감독, 신어 강사등 ----봉사와 사회참여 식---

체념이 빠르다-- 일단 현직에서 물러나면 인생후반에 대한 준비를 할 새 없이 늙어 버렸다( 50대보다는 60, 70대)

그리고 성공의 모든 기준으 “돈” 으로 보는 사회 문제 등

5. 주회장께서 30대 초반에 처음 퇴직을 하셨다구요?

(자신의 스토리...)

프로타이어을 일찍이 실시 스튜어드, 70년대 정말 멋있는 직업 , 대한항공 국제선 이렇게 끝날수는 없다 30대 초반 자진 퇴직, 미국 뉴욕, 도전과 모험--장사, 돈주고 파는것이라고는 대한항공 기내 판매 --

한인최초 맥도날드 주인 도전, 만하탄 요소에 여러 점포, 300여명이 일하는, 그런 제가 또 자진 퇴직, 정말 어려운 역이민, 그것도 아무도 오라고 안하는,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 불모, 척박한 환경에 노령화 대비, 국제 NGO, 여기서는 시민단체라 하지요, 설비, 이제 두달 있으면 창립 10년 맞으며,

현재까지 4만시간 넘게 무보수 자봉 하고 있죠.

6. 미국에 살면서 뉴욕한인회장도 지내셨는데...

미국의 중 장년층과 우리나라 중장년층의 다른 점은?

요즘은 미국도 어렵습니다만,

우선 제도상 사회복지 제도가 우리보다 일찍 시작돼, (정상적으로) 오히려 퇴직을 기다리는 풍조죠. 그러나 현재 미국사회가 겪고 있는 여러 문제, 좀처럼 일어서지 못하는 경제적 환경(예로 3년째 SS, 국민연금 동결) 쉽지 않다. 미국은퇴자협회

다른점-- 체념하지 않는다(자살 등). 무엇이든 하면서 기회를 기다린다.

7. 퇴직 후의 삶...어떻게 살아야 할지

미래 노년기를 어떻게 맞이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신다면?

평균 수명 산다 할때, 12만 시간의 시간, 그것도 하루 11시간(선진국은 13)

일, 사회참여, 여가 의 3분화된 생활

환경에 따라---준비여부

포기치마라, 미리 접지 마라, 끝나야 끝나거다.

은퇴자협회 2004년 히어로 송 “우린 아직 끝낮 않았다”

후렴 끝나야 끝 난거다.

MC: 네 오늘 주간회제에선 은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린 저서 <퇴직은 있어도 은퇴는 없다>를 펴내신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회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이전글 [KBS 3 라디오 출발멋진인생 2011.11.10 가족부양을 부담스러워 하는 우리사회]
다음글 [KBS 3 라디오 출발멋진인생 2011.10.26 선거를 통해 보는 세대 이슈]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