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진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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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 14회 노인의 날~
‘이제 노인도 변해야 한다’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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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최근 노인들 사이에선
‘9988234’ 란 신조어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9988234란
‘99세까지 88하게 살고 2~3일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다.‘
라는 말인데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노인 인구가
가장 빨리 증가하는 나라 중 하나죠?
2018년엔 노인인구 비중이 전체인구의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노인들 스스로가 도움의 대상이 아닌
변화의 주인공이 되길 꿈꾸고 있는데요.
내일 ‘노인의 날’을 맞아
제 2의 인생의 황금기를 찾자고 이야기 하는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회장님, 안녕하세요?
1) 회장님께서도 은퇴를 맞이하는 순간이 있으셨잖아요.
그때 심정이 어떠셨습니까?
- 회장님께서는 은퇴 후의 삶을
언제부터 준비하신 건가요?
- 지금의 삶에 대해선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십니까?
2) 하지만 다른 분들의 경우는
은퇴 후의 삶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회장님께서도 많이 만나 보셨을텐데..
주로 어떤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던가요?
- 노인들을 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녹록하지 않은 편이잖아요?
3) 제 2의 인생의 황금기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
쉽지는 않은 일인데요.
어떤 이야기를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그러니까 노인들 스스로가 변해야
사회도 변하고 인생도 바뀔 수 있단 말씀이신 거죠?
-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MC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인사 나누고)
지금까지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2010년 10월 6일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