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한수진의 오늘 2010.10.01 내일은 제14회 노인의 날 '이제 노인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10-06 오후 2:50:28

                           한수진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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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 14회 노인의 날~

‘이제 노인도 변해야 한다’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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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최근 노인들 사이에선

         ‘9988234’ 란 신조어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9988234란

         ‘99세까지 88하게 살고 2~3일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다.‘

       라는 말인데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노인 인구가

       가장 빨리 증가하는 나라 중 하나죠?


       2018년엔 노인인구 비중이 전체인구의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노인들 스스로가 도움의 대상이 아닌

       변화의 주인공이 되길 꿈꾸고 있는데요.


       내일  ‘노인의 날’을 맞아

       제 2의 인생의 황금기를 찾자고 이야기 하는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회장님, 안녕하세요?


1)   회장님께서도 은퇴를 맞이하는 순간이 있으셨잖아요.

     그때 심정이 어떠셨습니까?


-    회장님께서는 은퇴 후의 삶을

     언제부터 준비하신 건가요?


-    지금의 삶에 대해선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십니까?


2)   하지만 다른 분들의 경우는

     은퇴 후의 삶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회장님께서도 많이 만나 보셨을텐데..

     주로 어떤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던가요?


-    노인들을 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녹록하지 않은 편이잖아요?


3)    제 2의 인생의 황금기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

      쉽지는 않은 일인데요.

      어떤 이야기를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그러니까 노인들 스스로가 변해야

      사회도 변하고 인생도 바뀔 수 있단 말씀이신 거죠?


-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MC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인사 나누고)

            지금까지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2010년 10월 6일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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