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방송] 요양 보호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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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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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란?
요양보호사란 고령이나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 양질의 요양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중증노인의 신체수
발 등 모든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1급과 경증노인의 신체수발과 노인 가사지원서비스를 하게 되는 2급으
로 나뉩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취약계층의 간병인 일자리 사업을 점차 확대해 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전망이 밝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의 등장 배경은?
한국 사회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경제활동 인구의 감수하면서 그만큼 돌봄을 받아야 하는 장년층의
수도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가족의 기능도 변화하면서 종전에 가족이 담당했던 가족 내 돌봄 노동을 개인
및 가족에게만 부담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이 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그러면서 혼자서 활동이 힘든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인력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또한, 2008년 7
월부터 정부에서도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국민들의 노후 불안해소 및 활력 있는 장수 사회 실현을 위해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마련하여 노인보건복지환경에 커다란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복
지 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전문 요양보호사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양보호사에 어르신들이 적합한 이유는?
요양보호사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 대상은 장년층들입니다. 시니어 요양보호사는 자신과 연령대가 비슷
한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가 원하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시적소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또래라는 장점을 내세워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안겨줄 수 있습
니다. 아무래도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들은 신체적으로 혹은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절대 안정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니어 요양보호사들만이 줄 수 있는 심리적 작용은
대상자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요양보호사로 활동할 때 반드시 필요한 요양보호사 자
격증의 취득 방법이 비교적 쉽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의 경우, 학력 제한도 없을뿐더
러 일정시간 수업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장년층들이 손쉽게 요양보
호사로의 취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의 근무 환경은?
요양보호사의 취업 형태를 살펴보면, 일반 요양시설, 그리고 법인 요양시설, 그리고 시니어클럽과 개인적
인 취업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요양시설에 취업할 경우, 기관에 따라서 근무 시간이 2교대 혹은 3교대로
나뉩니다. 그리고 시니어클럽의 경우에는 1일 4시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할 경우에는 서
비스를 받는 대상자의 사정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요양보호사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면, 일상생활동작지원으
로 식사나 목욕, 대·소변처리, 옷 갈아입기, 이동, 욕창예방(체위교환), 간단한 재활훈련 등과 같은 일상
생활을 돕게 됩니다. 두 번째로 수단적 일상생활동작 지원으로 세탁, 물건사기, 식사준비 및 조리 지원, 은
행일 등 업무지원 등을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병요양계획 작성업무를 담당합니다.

요양보호사의 평균 수입은?
취업 형태에 따라서 수입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우선 일반 요양시설이나 법인 요양시설에 취업한 경우에는
120만원에서 14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습니다. 그리고 시니어클럽에 취업한 경우를 살펴보면, 시간당 7천원
의 급여를 받고 있으며 월 60만원 남짓의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니어클럽에 취업한 경우에는
4대 보험이 보장이 되며, 그렇기 때문에 퇴직금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취업한 경우에는 대
상자와의 협의를 통해서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의 선발 과정은?
최근 시니어관련 사업이 발달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요양시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요양보호사가
취업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요. 요양보호사의 경우에는 공개모집을 거의 하지 않
고, 주로 수시로 모집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집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
다. 지원 자격을 살펴보면, 각 기관에 따라 내규를 달리하고 있으며, 시니어클럽의 경우에는 만 55세 이상
이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자를 뽑고 있습니다. 그리고 취업 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요양보호
사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증이 있어야 취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꼭 유의하셔야 합니다. 선발 과정은 별도의
시험을 거치는 것이 아니고 1차 지원을 하고 다음으로 면접을 통해서 채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면접 시,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다른 사람을 돌보는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한 신체와 돌봄 서비스에 대
한 의지, 봉사 정신 등을 심사합니다.

요양보호사에 자격증이란?
2008년 8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시행에 맞춰 생겨난 국가자격제도입니다. 자격증은 1급과 2급으로 나뉘
는데 1급과 2급의 차이는 1급은 장기요양수급자 등 모든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및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그리고 2급은 장기요양수급자의 신체활동 지원 서비스 외의 모든 서비스 제
공하는 것에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방법은?
요양보호사가 되려는 자는 노인복지법 제39조의 3항에 따른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마쳐야 합
니다. 1급을 따기 위해서는 240시간(이론 강의 80시간, 실기 실습 80시간, 현장실습 80시간)을 교육 받아
야 하며 2급은 120시간(이론 강의 40시간, 실기실습 40시간, 현장실습 40시간)의 수업을 이수해야 합니다.
위 시간은 신규자에 해당하는 것이며 생활 지도사나 간병인 등 에 종사했던 경력자는 위 시간을 50%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간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와 같은 국가자격소지
사들에게도 40시간 혹은 50시간으로 수업 시간을 면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워집니다. 최근, 1급 자격증
에 한해서 무시험 자격증에서 시험제 자격증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고 하니, 요양보호사 자격
증에 관심 있는 분들은 지금 도전하시면 조금 더 손쉽게 취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요양보호사에 필요한 소양은?
요양 보호사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허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돌보는데 있어서 대상자를 하나의 인격
체로 존중하는 태도를 갖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일 자체가 봉사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점을 늘 유념하면서
근무를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요양보호업무는 대상자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
한 업무이므로 요양보호사는 성실하고 침착한 태도로 책임감을 갖고 업무활동을 해야 합니다. 대상자로부
터 호감의 대상이 되고 상호 신뢰감 형성을 위해 친절하고 예의 바른 태도를 갖춰야 하는 것은 물론, 바른
몸가짐, 바른 동작, 바른 언어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실천하려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윤
리적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늘 마음가짐에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요양보호사는 원활한 요양
보호업무수행에 필요한 교육훈련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직업적 성장을 위
해 자신을 개발하는 태도를 가져야합니다.

요양보호사로 활동하면서 유의할 점은?
그렇습니다. 요양보호사의 역사가 짧은 만큼 아직 법적인 제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항시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전문가
의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상식선에서 판단, 조언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의학 전문의가 아닌 돌
봄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본분을 망각해서 자신의 영역 이외의 것까지 관장해서
는 안 될 것입니다. 또,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늘 정해진 정책과 절차를 준수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혹시라도 법적인 소송에 휘말릴 경우, 판결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늘 염두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늘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정확히 기록하며, 제공한 요양보호 서비스 내용에 대해서
도 기록을 빠짐없이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누군가에 의해 대상자가 학대를 받는다고 의심되
는 경우는 보고 또는 즉각 신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요양보호사의 전망은?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유엔기준으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을 했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전체
인구의 14.4%가 노인인 고령사회, 2026년에는 20%가 노인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
다. 일부에서는 활기를 잃은 사회가 될 것이라며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시
니어관련 산업의 시장이 확대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양보호사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단, 현재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무시험 전형 시스템으로 많은 수의 요양보호
사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급 과잉으로 이어져 취업이 조금 힘든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1급 자격증에 대해서는 시험제도를 도입할 예정이
며, 요양보호사의 처우에 대해서도 제도적으로 좀 더 보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제도가
좀 더 보완된다면 앞으로 요양보호사에 대한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은?
2008년 8월 조사에 따르면 현재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은 전국에 1092개, 서울시에만 141개의 교육 기관이 있
다고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곳의 교육기관을 찾아 상담 받으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시니어클럽에서도 오늘 소개한 관악 시니어클럽 이외에도 종로, 춘천, 강릉, 청주 등 전국
적으로 16개 지역의 시니어클럽에서 요양보호사 관련 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니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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