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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노년층의 재취업과 일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1.노령화가 심화되면서 장노년층의 인력활용이 중요한 정책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데, 우리나라의 노령인력활용은 어떻습니까? A1. 우리나라의 고령자평균고용률은 2006년 현재 근로자 100명당 약 5명꼴입니다. 전년대비로 지속적인 증 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근거가 고령자에 대한 고용이 확대되었다기 보다는 사회전반의 고연령화 에 따른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급속한 노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 상되고 있고요, 이러한 인구감소가 결국은 사회적으로 노년부양비의 증가로 나타날 것입니다. 특히 평균수 명이 연장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장노년 인구층이 거대하고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일자리 제공은 개인의 경제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연금과 복지라는 국가적, 사회적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 다. 따라서 어느 때보다도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촉구가 필요합니다.
Q2.평생직장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주된 일자리(Main Job)에서 물러나 새로운 일자리 를 찾아가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요?? A2.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퇴직연령은 약56세정도입니다. 56세라면 연금수금연령에는 아직 모자라고 노후 준비 역시 미비하여 재취업하면서 약 65세에 은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런 우리나라의 경 우에는 노동시장에는 오래남아 있지만 1차적인 정년퇴직연령이 다른 나라에 비하여 매우 낮아 이로 인한 경 력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리보다 노령화가 앞선 나라들이 정년을 65세까지 연장하고 있는 상황에 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60세 권장사항에 묶여 사회적 합의를 못하고 있는데요, 고령자고용은 두가지 정책적 측면의 개선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첫째가 바로 조금 전에 이야기 했던 정년제 연장이고요, 두 번째가 연 령차별금지입니다. 특히 우리처럼 조기퇴직과 연령에 대한 장벽이 높은 현실에서 두가지의 정책적 대안은 정부가 반드시 의지를 가지고 실현해야 할 것입니다.
Q3. 장노년의 경력전환이 쉽지않으면서 재취업 경쟁률이 높아 재취업은 낙타가 바늘 구 멍뚫은 것처럼 어렵다고 하는데 그런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A3. 현재 우리나라에서 장노년층의 일자리가 열려있는 곳은 매우 한계가 있습니다. 일자리의 귀천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는 과거의 경험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단순청소나 경비위주의 일자리로의 전환은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장노년층 재취업의 일자리를 살펴보면 주로 단순노무직의 비율이 약 30%가량 증가하고 전문직과 기능직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것은 평생 동안 습득한 지식과 기술이 재취업을 통해 서 단절되면서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국가적 낭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사회는 고 령화 저성장의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성장이 높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고용이 늘어날 여지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죠. 따라서 일자리는 거의 정체상태인 상황에서 장노년층의 인구증가가 급속하다보니 자연스럽 게 경쟁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죠.
Q4. 나이에 대한 부담감이나 과거 경험이나 기술이나 무시하는 편견에서 그럴 것 같은 데요, 이러한 것들에 대한 해결점은 어디에 있을까요? A4. 나이들면 생산성이 낮다는 편견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대구나 울산지역의 경우 조선업이 호황 을 이루면서 정년퇴직자들도 다시 재고용되거나 중소기업으로 스카웃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것처 럼 고용창출은 기업의 성장발전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직 특히 소매업의 장노년 구직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데요, 장노년들이 젊은 층에 비해 직무몰입도가 높고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면서 이직 률 역시 낮다는 것이 원인으로 꼽혔는데요, 이처럼 나이에 대한 편견보다는 장노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 을 살리고 그들에게 맞는 적합 직종을 찾아 적극적으로 써보는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Q5.사회적인 편견이 먼저 깨져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러나 문호를 개방했는데도 구직자 가 없는 경우도 있다면서요? A5.그렇습니다. 작년부터 노인인력개발원은 주유원이라는 장노년적합직종을 만들어 대대적으로 구인광고를 냈지만 실제적으로 응모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유원의 경우에는 파트타임 으로 일을 할 수 있고, 받는 급여 역시 70만원 대여서 적지만은 않은 보수인데도 불구하고 크게 호응을 얻 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이 체면을 중시하는 우리사회의 문화와 관계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아파트 경비원 같은 경우에도 다른 직종으로 시도해보다가 안되면 마지막으로 선택하기도 하는데요, 이유 가 아파트 주민들이 까다롭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입맛에 딱 맞는 직장이 어디 있습니까? 과거 뭐였네 하 는 권위보다는 일하는 즐거움을 먼저 생각하고 그 속에서 보람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Q6. 재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노력이 있어야 할까요?? A6. 오랫동안의 경력만 믿고 안일하게 정년을 맞이하신 분들은 결국은 재취업조차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협회에서 많은 사람들을 접하면 느끼는 것은 결국은 높은 취업경쟁률은 결국은 뚫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들에 대한 결론은 정년 이후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경력관리를 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일을 할것 인지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자격증도 따고, 그러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 무급 자원봉사도 하면서 다년간 준비 했다는 것이죠, 이런 분들은 스스로 잘 찾아 재취업을 어렵지 않게 실현합니다. 또한 그렇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부지런히 노력하고 교육받고 훈련받는 다는 것입니다. 협회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김옥자씨는 외국계기업에서 정년퇴직했습니다. 약 2년동안 협회의 자원봉사와 다양한 교육훈련을 받고 현재는 노동부 위탁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퇴직 후 라도 본인이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반드 시 기회는 온다는 것입니다. 특히 남자분들의 재취업이나 경력전환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는데요, 과거의 화 려한 경력은 잊으시고 현재 나의 경쟁력은 어느정도인지 꼭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Q7. 재취업을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어떤 것일까요? A7.한 조사에서 나타난 재취업경로를 보니 많은 취업자들이 친구나 친지의 소개로 재취업을 하는 경우가 67%에 달했습니다. 그에 비해 구인기관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경우는 약 17%였습니다. 일자리를 찾을 때 공개된 오픈 잡이 20%, 그리고 공개되지 않은 Hidden Job이 80%라고 합니다. 즉 재취업은 ‘알음알음’ 통 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내가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많이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면에 얽매이지 말 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경우도 있는데요 사무직에 응모하면서 기본적인 컴퓨터 실력조차 없는 경우도 있 더군요. 적어도 할려고 하는 직종에 대한 분석이나 업무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재취업도 쉽다는 것입니다. 둘러보면 무료교육 들 참 많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자기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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