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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인구가 증가하면서 운전을 하는 노년층 역시 많이 증가하고 있고요 이에 따라 교통사고율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예방과 대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1.늘어나는 노년인구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A1. 그렇습니다. 인구도 증가하고 소득도 증가하면서 앞으로 노년운전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입니다. 특히 s 노년층이 교통이동이 불편한 농촌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면에서 앞으로 노년교통사고는 더욱 증가할 것이 라고 봅니다. 2007년 삼성교통문화연구소는 65세 이상과 25세 이하의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비교분석한 것 이 있는데요, 25세 이하인 경우에는 약67%가 야간에 집중된 반면 노년층의 경우 약 66%가 주간에 사망사고 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년층 운전자의 취약점은 교차로에서 회전 중 사고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매 우 높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모의실험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좌회전 결정시 연령이 높을 수록 교통상황에 대한 의사결정이 늦어 추돌 사고등의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사고율 증가에 따라 한편에서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 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Q1. 특히 노년운전자의 운전 제한에 대해서는 젊은 운전자의 요구가 많다는 측면에서 자칫 세대갈등양상도 있을 것 같은데요? A1. 그렇습니다.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길을 걷던 30대의 이모씨는 옆에서 다가온 택시의 백미러 에 오른팔을 부딪쳤는데요, 이씨는 택시가 그냥 지나치려하자 뒤를 쫓아 차를 세운 뒤 운전자를 내리게 하 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운전석에 앉아있던 사람은 70대 노년이었는데요, 이씨는 “경찰에서 ‘운전자인 70 대의 송모씨가 나이도 많고 귀도 어두워서 사람이 부딪치는 소리를 듣지 못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서 노인에게 시민의 발인 택시를 맡기는 것은 시민 안전의 측면에서 볼 때 다소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잠시 언급했지만 현재 택시 운전자중에는 10명 중 1명이 노년운전자인데요, 회사를 중심으로 건강검진과 재교육 등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Q1. 우리에게도 어떤 예방 프로그램이나 대책 등이 있어야 할까요? A1. 젊은 사람 중에도 운동신경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나이 들었다고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신체 적 노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예방교육과 신호체계의 변화 등을 통해 안전을 기하는 것이 중 요합니다. 예를 들면 노년층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사인판의 글씨를 크게 한다든지, 신호시간을 길 게 한다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 WHO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바로 노령친화도시라고 하여 각국에 권장하고 있 는데요,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고민과 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노령친화도시 프로그램은 약자중심의 환경조성이라는 측면이 강합니다. 노년운전자 논란도 노년층인 약자의 입장을 고려 하고 배려해야하겠습니다. 또한 노년층 역시 이러한 배려와 이해속에서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하고 스스 로 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Q1. 그렇군요, 앞으로 노년층 자가운전자, 대중교통 운전가가 더욱 많아진다는 측면에 서 안전을 생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A1. 그렇습니다. 노년층 운전자 예방대책은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노령 화가 진행되면서 노년층이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운전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산 분야, 서비스 분야까지 넓혀가고 있죠. 따라서 나이를 기준으로 제도를 제한하기 보다는 사회전반의 고연령화가 이뤄진다 는 측면에서 우리에 대한 인식부터 사회시스템까지 나이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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