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대 대통령선거를 향한 각당의 경선이 뜨거운데요 오늘은 12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 황에서 장노년층이 가져야할 유권자의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1. 올해 12월에 대통령선거가 있는데요. 대통령선거를 향한 각당의 후보자들의 경선과정이 뜨겁기만 한데 요? 올해 치러지는 대통령선거 어떻게 봐야할까요? A1. 각 당의 후보확정에도 민심을 반영하고 정책을 통해 선발하겠다는 경선과정이라는 사전 검증 제도가 이 제는 정착화되었죠. 그러나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각 당의 경선과정이 대통령선거 못지않은 열기와 국민적 관심으로 혼탁한 양상까지 띄고 있죠. 집권당의 이합집산과 야당의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비리에 유권자들 은 무척 혼란스러운데요. 제도도 중요하지만 지루하게 반복되는 네거티브 공세나 이를 모면하려는 변명과 역공격, 진부한 지역주의 정서 자극으로 현실정치의 희망은 퇴보하는 것 같은데요. 올해 대통령선거를 맞 아 유권자들의 현명한 태도와 지혜로 정치선진화를 가져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Q2 경선과정이 올해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이전투구양상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유권자 들이 가져야할 자세는 무엇이 있을까요? A2. 현대의 정치를 이미지 정치라고 하는데요.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을 접하는 경로가 대부분 TV나 언론지면 을 통하게 되죠. 정책검증을 하기 위한 TV청문회 등이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이런 것들이 정치 컨설턴트와 정치마케터들의 고도한 전략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데에 유권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지면을 통한 후보검증이나 평가는 언론사의 관점에 따라 폄하되거나 격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TV를 통해서는 정치인들의 스피치나 외모나 패션, 유권자의 감성에 호소하는 외적인 면에 치중할 수 밖에 없는데 요. 현명한 유권자라면 본질을 흐리는 언론에 대해서 휘둘리지 마시고 비판적 관점에서 후보자의 도덕성과 그리고 정책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통해 우리의 대통령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Q3. 이미지 정치라는 말이 와 닿는 말인데요. 특히 정책선거로써의 기반이 다져지지 않 은 우리상황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더욱 흐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A3. 그렇습니다. 정치인은 고도의 마케팅 전략에 의해 유권자와의 공감대를 넓히도록 전략을 만들어가죠. 따라서 직접 접해보지 않은 유권자로써는 당연히 이러한 전략에 일희일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혼탁한 양상일수록 다수의 투표전략을 활용하여 경선과정에서부터 투명성과 선진화된 정책을 가지고 있는 후보자들의 이념과 정책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급격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우리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정책들을 발표하고 실천할 수 있는 후보자가 누구인지 장노년층 유권자로써 반드시 살펴야 할 것입니다. Q4. 특히 노령화에 따라 노령인구가 다수를 차지하면서 장노년층 유권자의 표심이 매 우 중요해 지는 것 같습니다. A4. 그렇습니다. 그동안 정치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으로 투표조차도 기피하는 양상이 커가고 있는데요. 그 러나 그러한 냉대가 결코 희망정치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후보자들의 공약을 검증해서 함량미달후보들은 골라내고 희망정치를 이끌어갈 리더에게 투표하는 것이 바로 유권자의 힘이자 우리 정치를 반석위에 올려놓 는 일입니다. 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지역주의, 금권선거를 물리치고 정책으로 승부하는 일, 또 그러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 바로 정책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정치가 보여주도 록 장노년층 유권자가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Q5. 정책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통해서 정책선거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장노년층 유권자 가 모범을 보여한다는 말씀에 공감하는데요. 장노년층 유권자로써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후보자들의 정책들 도 있을 것 같은데요. A5. 그렇습니다. 장노년층에게 중요한 것은 희망정치를 만들어가도록 기존의 정치폐단에 휘둘리지 않는 것, 그리고 노령화의 비젼을 제시하는 정책인지를 확인해봐야겠죠. 특히 사회의 큰 축으로 장노년층의 경험 과 경력을 활용하는 정책들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특히 장노년층에게 가장 필요한 이슈들인 정년제 연장, 연 령차별금지 등의 법적 제도 마련 그리고 장노년층을 위한 세제, 금융관련 정책들, 그리고 일자리창출 등에 정책들을 꼼꼼히 따져 보아야하겠습니다. 특히 일자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따라 선심성 공약들이 많이 나 올 것 같은데요 실천가능한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Q6. 인구의 변화는 유권자측면에서도 장노년층의 역할의 중요성이 드드려져 보이는데 요. 유권자 현황은 어떻습니까. A6. 17대 총선 유권자는 3천5백6십만명이 좀 넘었습니다. 남자가 1749만명, 여자가 1810만명 이었죠. 저희 들이 흥미있게 보는 부분이 연령대입니다. 20,30대가 47.1%를 차지했고, 40대이상이 52.9%를 차지했습니 다. 숫자도 많지만 투표날 투표장에 나타나는 유권자가 제일 중요한데, 우스게 소리로 나이대로 투표참여율 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가령 20대는 20% 투표, 60대는 60%이상 투표, 60대는 70%이상이 투표하는 식입니 다. 숫자적으로 훨씬 많은 유권자인 장노년층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펼수 있는 대표를 선출해 내지 못한다면 대단한 잘못이죠.
Q7. 매년 KARP에서는 선거때면 'Vote SMART'운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Vote SMART가 의미하는 것은 무언인지요? A7. 'Vote SMART'운동은 KARP가 선거때마다 펼치고 있는 캠페인인데요. Vote는 잘 아시겠지만 투표하라는 이야기고요. SMART의 뜻 역시 똑똑하게, 현명하게 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따라서 유권자로써 현명하게 지혜 롭게 반드시 투표해라는 뜻입니다. 이 SMART에는 똑똑하는 뜻말고도 정책선거를 위한 다섯가지 함의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S(Specific) 구체적이고, M(Measurable) 측정가능하며, A(Achievable) 달성할 수 있는지, R(Relevant) 정책이 타당해야 하며, T(Timed) 기한을 명시했는지 등입니다. 이 기준에 따라 공약을 구체화 시켜 평가하자는 것인데요. 올해도 역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러한 운동을 펼쳐갈 예정이고 유권자들도 이러한 평가에 의해서 후보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Q8 이제 4개월 남은 17대 대통령선거에서 'Vote SMART'로 새로운 정치선거문화를 만들 어내야하겠습니다. A8.그렇습니다. 유권자들이 똑똑하고 현명해지면 정치는 발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노령화사화가 되면 서 장노년층을 'New Age, New Power'라고 합니다. 이러한 파워를 앞세워 우리의 정치발전을 한 단계씩 올리 는데 힘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저희 협회 KARP가 위치한 광나루 4거리 전면에는 년초부터 길이 25m 폭 4m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거기에는 ‘깨어나라 456 타오름세대여, 우리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다수가 공동목표를 갖고 공통된 목소리를 낼 때 그 힘이 세상을 변화시키는것을 우리는 보아 왔습니다. 유 권자, 특히 나이든신 분들의 선택, 유권자로서의 투표참여가 아주 중요한 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