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청·장, 살면서 현재 제일 힘든 것은 ‘불확실한 미래’…은퇴협 조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9-11 오전 9:35:59

 

 

청·장 975명, 살면서 현재 제일 힘든 것은 ‘불확실한 미래’

…은퇴협 조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대한은퇴자협회(KARP,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NGO· 회장 주명룡)가 청·장년 975명을 대상으로 지난 한 달여 간 청·장 의식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살아가면서 제일 힘든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36%(338명)가 '불확실한 미래'라고 응답했다.

2위는 29%(270명)가 '경제적인 어려움'이라고 답했다. 3위는 20%(194명)가 일자리 문제를 꼽아 청·장 공통의 관심사가 일상의 삶에 관한 경제적인 이슈로 집약되고 있다.

청년층만을 집중으로 조사한 청·장년 간 일자리 충돌 여부에 대한 문의에서는 75%가 "청·장 간 일자리 갈등이 있다"고 답해 1년 전 같은 시기(53%, 2012년 8월 은퇴협 조사) 조사보다 22%나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다.

황정애 은퇴협 사무총장은 “올봄 발표된 장년층 60세 정년연장이 청년층 의식에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조급함을 유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년층이 장년층에게 당부하고 싶은 1위는 46%의 응답률을 보인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세대변화 인정하자', 2위가 '무조건 배척하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자'로 34%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장년층이 청년층에게 당부하고 싶은 1위는 37%가 '이기적이고 근시안적인 사고 배제', 2위가 '글로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으로 미래 세대들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장년 고용주간을 맞아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은퇴협과 에이지지연합이 공동 주관하는 ‘청·장 다 함께 일하기 토론회’가 10일 오후 6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2013.09.10  [아시아경제] 기사 전문>

 

 

2013.09.11
대한은퇴자협회(K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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