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목소리 내는 `노년층
대한노인회, 대한은퇴자협회 등 노년단체 회원들은 4월 3일 (화) 오전 서울 여의도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권익연대(가칭)’를 만들어 선거 때만 노년층을 의식하는 정치권에 경종을 울리겠다고 경고했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장은 “정치권은 선거 때만 되면 노년층의 환심과 표를 얻으려 하는데 사회적 주체가 아닌 당선에 필요한 표로만 인식하지 말아 달라며 "새누리당은 노년층을 가만히 놔둬도 찍어주는 집토끼 취급하고 민주통합당은 어차피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을 산토끼로 취급하며 홀대해왔다”고 비판했다.
2012. 04. 03 한국경제 박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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