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협, 기초연금 10%·국민연금 45% 유지 ‘1045운동’ 참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6-13 오후 9:51:00


기초연금 10%·국민연금 45% 유지 ‘1045운동’ 참여
 
대한은퇴자협회(KARP) 주명룡 회장과 회원 30여 명은 6월 11일(화) 12시 서울역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주최 ‘국민연금 1045운동’ 선포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국민연금 1045운동’은 지난 2007년 일방적인 연금 개악에 대한 거부운동이자 앞으로 펼쳐질 국민연금 축소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운동으로,
 
◆ 기초연금 인상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 박 대통령의 공약대로 10%(월 20만 원)까지 2배 인상해야 합니다.

◆ 국민연금 급여 삭감 중단되어야 합니다.
  - 매년 0.5%씩 자동 삭감돼, 2028년엔 40%까지 낮아집니다.
  - 국민연금 급여가 최소 45%가 유지되도록 급여 삭감을 중단해야 합니다.

등을 요구하며, 약 한 달간에 걸쳐 전국에서 진행된다.
 
주명룡 회장은 이날 성명 발표를 통해 “2028 국민연금이 40%까지 떨어지면 젊은 세대에게 국민연금은 그야말로 용돈이 될 것”이라며, “기초연금 10%와 국민연금 45% 이상의 보장을 정치권에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은퇴협(KARP)은 6월 14일 경북 의성군에서 개최하는 ‘KARP 전국 지회장 회의’에서 지역별로 ‘국민연금 1045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국민연금 1045운동’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주명룡 KARP 회장(사진 맨 앞줄 우측에서 네 번째)
 

‘국민연금 1045운동’을 알리는 표지판
 
2013.06.13
대한은퇴자협회(K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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