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통념에 관한 청·장년 의식 차이’
‘YOU 토론의 밤’ 행사 개최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 이하 은퇴협)가 주최하고 (사)에이지연합이 주관한 ‘YOU 캠페인-토론의 밤’ 행사가 28일 서울시 시민청 바스락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명지대, 명지전문대, 이화여대, 인하대, 항공대, 홍익대, 동아리 20s 등 대학생 다수와 서울지역 은퇴협회원 및 중장년층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통념에 관한 청·장년 의식 차이’를 주제로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반가량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색소폰 연주가 바스락 홀 안을 가득 채우고 난 뒤 개회가 선언됐으며, 곧이어 ‘YOU 캠페인’의 지난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슬라이드와 일본판 고려장 영화 ‘덴데라’ 상영,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Hero-Song 듣기 순서가 이어졌다.
주명룡 회장의 환영사, 청년 대표로 참석한 동아리 20s 윤동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된 ‘YOU 청·장년 의식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주명룡 은퇴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대별로 분노와 한이 있는 줄 안다. 이 나라 주인으로서 국민 각자가 맡은 역할에 충실하다 보면, 우리 사회도 발전해 나가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토론은 표현방식(청소년의 줄임말 사용·어르신들의 스킨십), 일상생활(남자들의 화장·식생활 문화·지하철 이용 관련), 자녀양육(손·자녀 양육 방식과 가치관 차이·손주 돌보미 사업) 등 소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토론이 끝나고 정연순 장년 대표와 윤동수 청년 대표의 청·장 화합 선언문 낭독이 대미를 장식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 하는 것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YOU, 사회적 통념에 관한 청·장년 의식 차이 서울시 시민청 바스락 홀 2013. 05. 28(화) 6:30~9:00pm 사회: 김대원(권익선봉단 간사)
◆ 식전 행사 : 색소폰 연주 - 강재수(2011년 KARP 히어로 수상자) ◆ 행사 순서 * YOU 연혁 10년 ····································· Slide * 덴데라(일본판 고려장) ····························· 영화 * 히어로 송 ··········································· 동영상 * 환영사 ··································· 주명룡 은퇴협회장 윤동수 20s 동아리 회장 * 청·장 의식 조사 발표 ···················· 한혜리 주임간사 * YOU 토론 “사회적 통념에 관한 청․장년 의식 차이” ···주명룡 회장 * 청장 화합선언 ··············· 청년대표 윤동수, 장년 대표 정영순 * 폐회 |








선 서 공통 하나, 청년층은 노년층을 단지 부양해야 하는 짐으로 생각하지 말고, 노 년층은 청년층에게 부양받는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청년층과 노년층이 서로의 편견을 버리고 상호 의존적인 관계 속에서 창조 적인 생활을 영위하도록 한다. 청년 하나, 청년층은 빠르게 다가오는 노령사회를 준비하며, 한국사회 발전 의 주역인 장노년층을 이해하고, 장·노년층과 함께 고실업의 사 회구조를 타파하도록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한 다. 장년 하나. 노년층은 은퇴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경험과 삶의 연륜을 바 탕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자녀세대에게 미래의 삶을 준비케 하고, 긍정적이고 활기찬 노년에 대한 인식을 심어준다. 공통 하나, 정부와 기업은 모든 사회재원을 가동하여, 청·장·노년 모든 세 대가 함께 경제창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과 기회를 제공함 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도록 한다. 2013년 5월 28일 장년대표 정영순 청년대표 윤동수 |
2013.05.30
대한은퇴자협회(K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