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협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개소식 행사 치러
서울 광나루 소재 대한은퇴자협회 본부서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 이하 은퇴협)는 3월 20일(수) 오전 11시 서울 광나루 소재 은퇴협 본부에서 고용노동부 지정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 문종철 시의원 등 서울 동부지역 주요 인사와 은퇴협 서울지역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협회 건물 입구 현판식 및 리셉션으로 진행됐다.
주명룡 은퇴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은퇴협은 퇴직 전·후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은퇴문화 발전소로서 그동안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과 연령차별금지법 제정, 주택연금제도(역모기지제도) 소개와 도입, 청·장년 세대화합(YOU 운동), 연금제도개선 등의 사회변화운동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개소를 계기로 국가, 지자체, 개인, NGO 등과 더불어 중·장·노년층 사회안전망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은퇴협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축사에 나선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매년 15만 명 이상 쏟아져 나오는 은퇴자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가 광진구에 생겼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구청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중장년층 취업지원센터가 될 수 있도록 구청에서도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며 개소를 축하했다.
문종철 시의원은 “의정 활동을 하다 보면 취업 관련 민원을 많이 받는다. 시의원으로서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 노력하겠다.”며 센터 개소를 반겼다.
앞으로 서울 동부지역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은퇴협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에서는 40대 이상 퇴직(예정)자들의 ▶재취업 상담·알선 ▶전직지원 컨설팅 ▶제2인생 설계 ▶교육·훈련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원을 채용하려는 구인 기업을 발굴하고, 구인 기업에서 원하는 구직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도 알선한다.
일자리를 원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층 구직자와 이들을 채용하려는 기업·단체는 은퇴협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http://www.karpkr.org)’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456-0308)로 구직(인) 신청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의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3.03.21
대한은퇴자협회(K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