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타오름 콘서트 성황리 끝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7-18 오후 7:18:27

 

제 8차 타오름 콘서트

주 제 : 100세 장수를 향한 건강관리

강 사 : (현) 하나로의료재단 진료원장 오혜영 박사

          (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


제 8차 타오름콘서트가 지난 7월 13일(금) 오후 16시에 은퇴자협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100세 장수를 향한 건강관리]란 주제로 하나로의료재단 오혜영 진료원장의 초청강연에서 현시대에 꼭 필요한 가장 관심 있는 주제로, 참여한 100여 명 회원들의 눈빛이 달라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85세 이상 백세인이 최근 급증하고, 평균수명 100세를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진정한 장수는 수명만의 연장이 아니고 건강한 장수여야 함을 강조했다.


1995년 100세인이 494명이었으나, 2000년 2228명으로 늘어났고, 남녀 비율로는 1:11로 여성이 월등히 많다. 출생/거주지는 농어촌 97 %, 대도시는 3%에 불과하다.


100세인의 특징을 살펴보면 철저한 자기관리로 규칙적인 식사, 채소, 해조류, 과일을 선호하고, 집안일과 마을 나들이 밭일 등 끊임없이 움직임이 있는 활동을 하고 있었다.


퇴직 후의 삶이 30~40년으로 남은 여생을 보람있게 살려면 과거의 지위나 신분을 내려 놓고, 당당하게 현 상황에 적응해 나가야 함을 강조 했으며, 특히 “노인들은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이며, 의존적인 계층”이라는 생각에서 벗어 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면역체계가 남성보다 강하고 신체적으로 비교적 체구가 작아 심장에 스트레스가 적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100세인의 특징을 살펴보면,

 1. 건전한 사회/가정생활 유지

 2. 외향적인 성격으로 친구가 많고, 친적들과 유대관계가 강함

 3. 철저한 자기관리로 금연, 절주 실천

 4. 채식위주와 콩과 견과류를 즐겨 먹음

 5. 규칙적인 육체활동으로 표준체중을 유지

 6. 매일 7-8시간 수면을 취함

 7. 매일 세끼 식사 지키고, 군것질을 피한다고 함

 

 

100세 건강 장수에 필요한 지침에 크게 돈들이지 않고 철저한 자기관리만 잘해도 된다는 말에 크게 공감을 하지만 실천이 중요함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다.

 

2012. 7. 17

KARP 대한은퇴자협회

이전글 9.18 YOU, 세대화합 야외 토론회 패널 공개모집
다음글 256개 지역구 의원 기초노령연금 정책제안 전달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