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노년층이 하나로 함께 뭉치는 데에 앞장
- 건국대에서 강의 학생들에게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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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청강하는 학생들의 눈동자가 초롱초롱하다 |
대한 은퇴자협회(회장 주명룡) 소속 조정현 선봉단장은 6. 25전쟁 62주년을 맞이한 6월 25일 건국 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교양 강좌를 실시하였다.
건국 대학교 인문학관 211호실에서 오후 4시 45분부터 6시까지 열강을 하였다.
조정현 단장은 지금 젊은 세대들이 6. 25의 쓰라린 민족의 슬픔을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안타깝다고 한다.
지금 현재 대학생의 부모조차도 6. 25를 겪은 세대가 아니니 그럴 만도 하지만 이 참상을 학생들에게 심어 주어 국가관을 달리 보도록 함에 이바지하고 져 한다고 하였다.
강의에는 3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학생들은 강의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조정현단장은 노후세대가 걸어온 길, 한국의 성장과 번영, 6. 25전쟁의 참상과 결과, 역사는 무엇을 주는가?, 우리가 생각해 볼일, 우리가 무엇을 할까, 역경을 겪은 사례였다.
청. 장. 노가 함께 가슴속 얘기를 나누는 “세대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라는 기치를 품고 기회만 있으면 강의에 앞장서는 조정현 단장은 세대간의 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고 하였다.
열심히 청취하는 학생들이 고맙고 그들의 장래가 촉망된다고 하였다.
청, 노 양 세대는 제도 자체에 대한 불만과 불신으로 끊임없는 갈등으로 사회 전체를 불안하게 만들 것이다.
미래의 초 노령사회 주인공이 될 현재의 젊은 세대들에게 예습 효과를 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세대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이 강의를 청강한 경영정보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희선(여) 학생은 청강 소감을 묻자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내용을 들으니 신기하고 우리의 웃어른들이 과거의 어려운 국난을 겪은 덕분에 우리 젊은 세대가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라는 것을 실감한다고 하였다.또 “이제 젊은이들은 노년층을 보는 시각을 달리해야 하겠다.”라고 말했다.
실버넷뉴스 조희상 기자 hesang41@silver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