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 산업인력에서 시니어산업 구매자로 등장

2003년 김미화 은퇴자협회 홍보대사가 Agis(순간 노년체험시스템)을 시연하고있다.
주명룡 은퇴협(KARP)회장은 14(목)일 2시10분 KBS라디오에 출연해 한국의 "시니어산업 전망과 기회"를 주제로 방송인 이지연씨와 대담을 갖는다. 또한 주명룡 은퇴협회장은 15일 저녁 "선진국을 통해본 시니어산업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갖는다.
50대 후반에 들어선 한국의 초기 부머들은 불과 6~7년후에 65세에 들어서기 시작하며 이들 인구의 유입으로 노령화의 단계가 한층 높아지는 노령사회(Aged Society)로 들어선다. 한국 산업의 주체 인력으로 성장을 주도해온 베이비부머들이 노년층이 되어가면서 이들이 필요 로 하는 제품, 서비스, 기술 등의 산업과 소비가 또 다른 국가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2년 Agis(순간노년체험시스팀)를 도입해 한국 사회의 노령화 준비를 이끌어온 은퇴협(KARP, UN NGO)은 한국 시니어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나갈 것이다.
주명룡 은퇴협 회장은 "2005년 1월 대통령주제 국무회의에 참석해 시니어산업이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가는 기회가 마련되는 듯 했지만, 7년이 지난 지금 정부의 의지에 의문이 간다. 일찍이 이만한 구매력을 가진 대규모 인력이 노년층으로 유입된 역사가 우리사회에 없었다. 이들의 소비취향, 라이프스타일, 식품, 건강, 미용, 여가, 오락 등 전 산업 분야에 대한 재조정과 민간참여를 유도할 정부 플랜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KARP(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