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 세대공감확인 YOU콘서트 자성과 이해 교감한 세대 간 교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5-14 오후 3:59:51

세대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 세대공감확인 YOU콘서트

자성과 이해 교감한 세대 간 교류!

 

 

연령과 살아온 환경은 달라도 Young, Old는 세대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끌어안고 있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 가 한국대학생 포럼과 공동 주최한 “세대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 토론회에서 얻은 세대간의 공감 확신이다.

5월 11일(금)6시부터 서울 광장동소재 은퇴협 회의실에서 개최된 YOU콘서트는 세대 간 참석인원을 조율해 같은 수의 대학생 및 은퇴협 회원 80여명이 두시간에 걸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주명룡 KARP회장과 박종성 대학생포럼 회장이 나누어 진행한 YOU콘서트는 발언순서를 나눠가며 여름 같은 봄밤을 뜨겁게 만들었다.

주명룡 회장의 모두 발언으로 시작된 YOU 콘서트는 1부 우린 어디에 있나? 에서 서로 다른점, 고민, 갈등, 자녀가 보는 부모세대, 부모가 보는 자녀세대등으로, 2부에서는 서로간의 공통점 찾기, 3부 서로 끌어안기 순으로 진행 됐다.

  

이해, 자성이 교감한 세대모임

 

KARP(은퇴협)의 YOU 운동은 10년이 됐다.

2002년 창립 초부터 심각해지는 노령화로 한국사회의 세대갈등을 경고하고 방지키 위해 시작됐다.

 

그간 은퇴협은 “서기 2054년 우린 어디에 있나?”, “노년층 부담에 허리 휠 청년세대”, 포럼과 풍자극 “나이 먹은게 죄인가?”, 등 30여 차례에 이르는 가두 켐페인 을 펼쳐 왔다.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은퇴협 YOU운동의 보고를 받고 범사회적 켐페인을 기대 했으나 흐지부지 됐다.

 

굴곡의 세월을 거쳐 온 YOU운동은 노령화의 폐해를 짐작케하는 사회전반에 걸친 보도와 시민의식 개선으로 점차 퍼져 나갈 조짐이다.

 

11일 저녁 “세대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 YOU 토론회에서 주명룡 KARP 회장은 “이런 사회변화 운동은 100년은 걸릴 것이라는 걱정하는 학자의 충고도 있었다. 그러나 누군가가 시작해야 하고 또 뜻있는 누군가가 이어가야 한다.

우리사회가 직면한 보이지 않는 노령화는 마치 스텔스기가 공격해오는 현상과 같다. 늙어가는 우리사회가 가질 것이라곤, 저성장, 저고용, 저금리, 저출산 에 고비용, 고실업, 고물가의 악 조건만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 사회에 세대 간 갈등이 증폭된다면 한국 발 세대전쟁이 세계적 뉴스로 장식 될 것이다. 청년세대의 권익 옹호가 곧바로 장노년 세대의 권익 옹호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성과 이해가 뜨겁게 교차한 11일 밤의 토론회는 청년층의 “값비싼 명품가방에 최신 스마트폰, 일자리는 있지만 본인이 원치 않는 일자리로 실업의 대열에 끼는 우리 세대도 많다. 반성이 있어야 하고 부모세대가 밑받침이 되어 주어야 한다” 고 말했다.

 

장년층 세대도 살아온 경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발언으로 봄밤의 열기는

한 여름의 뜨거움을 뿜어내고 있었다.

 

 

박종성 대학생 포럼 회장은 지난 2월 28일 광화문에서 가진 정치권의 무차별한 복지공세에 대해 미레세대로서 은퇴자협회와 공동보조를 했고, YOU운동에 공감해 같이 하고 있다.

청년세대와 함께 우리사회의 미레를 걱정하고 준비하는 은퇴협에 감사한다고 말 했다.

YOU 콘서트의 요약 발언 내용은 아래 와 같다.

 

<앞부분 7~8명의 발언은 요약이 되는대로 다시 올리겠음. 양지 바람>

 

건국대 김희선

 

젊은 층들은 경쟁, 금전적 문제 등으로 책임지지도 못할 아이를 낳기보다는 배우자와의 행복한 삶을 더욱 우선시 하게 됨.

 

강북구 최정욱

지하철 문화 > 세대 차이보다는 사람 나름의 차이. 출퇴근 시간에 되도록 이용 피하려고 노력. 지나친 애정행각 등에서는 세대 차이를 느낌.

 

건국대 백종기

왜 사는가? 사춘기 때처럼 삶의 이유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이유에 대한 조언

 

장년층

자살 문제 심각. 목표설정이 가장 중요. 왜 학교를 다니며, 졸업 이후엔 무엇을 할 것인지.

한달, 일년의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하기. / 결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가치관. 결혼이 늦어지고 심하게는 결혼도 하지 않음.

 

송파구 강순금

지하철에 노인 좌석 12칸. 60대가 7~80대에 오히려 양보. 젊은 층은 하루 종일 일을 하였고, 시니어들은 하루 2~3시간 외출인 만큼, 서로 이해하자. 초등학생 자녀를 두었을 때,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죽을 생각으로 면허를 땄다. / 모든 사람들은 다르고 하나밖에 없는 존재인 만큼 귀중한 사람들.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귀중한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똑같은 24시간인데 각자 이루는 바는 다르다. 시간을 소중히 잘 쓰자.

 

 

건국대 이승주

지역 갈등이 심한데, 특히 장년층이 심각. 젊은 층들은 대부분 지역 감정을 생각하지 않음.

 

조정현 단장

진보, 보수 표현을 많이 하는데 나이 든 사람들을 보수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인들이다./ 지역 갈등도 정치가들이 만든 장난에 불과하고 기성세대라고 이념에 얽매이거나 지역 감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건국대 이상아

취업 문제. 원하는 공부를 위해 대학에 온 것인지 취업을 하기 위한 단계인지.

 

장년층 최해식

너무 고민하지 말고. 길게 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스펙이나 목표에만 쫓겨 사회에 나가보니 무엇으로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의문을 느끼게 되었음.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노동부나 중소기업층에서 젊은이들의 취업을 위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음. 혼자 일하려고 하다보면 어려움을 겪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음. 희망을 잃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하라.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라.

 

<2부> 청장년층의 공통점

 

장년층 이애자

컴퓨터의 발달로 인해 가족 간 대화 단절. 아들과 대화하려는 노력을 많이 함. 젊은 층도 컴퓨터만 지나치게 하지 말고 부모님과 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

 

 

대학생포럼 김재윤

n세대, 장년층, 모두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발달한 집단주의. 젊은이들은 더욱 집단 보다는 개인주의가 심각. 젊은층 중에도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고 한 적 있는지, 취업 안 된다고 하면서 공장에서라도 일해본적 있는가. 우리는 풍족하고 여유롭게 살고 있다.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어르신들이 갖고 있다. 어르신들이 조금 더 젊은이를 믿어주고, 젊은이들은 진정으로 자신이 해야 하는 바를 다 하였는지 고민해보자.

 

강북구 최정욱

같은 것을 찾다보니 하나도 없다. 앞의 학생의 얘기를 들어보니 우리는 생각이 모두 같다.

 

장년층 새서울뉴스 발행인 양창식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시대로 변했다. 개인공화국이 되어버렸다.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대화를 시도한다. 많은 사람들이 전부 같다고 생각하는데 개개인이 모두 다르다. / 오늘은 어제가 아니고 내일을 준비하는 찰나다. 내일이면 오늘의 이 찰나는 영원히 오지 않는 찰나이다. 오늘 이 자리가 미래 조국의 새로운 씨앗을 심는 자리이다. / 노인들도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들을 필요가 있다. / 부모님들에게도 스마트폰을 활용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라.

 

건국대 유태림

젊은 세대와 소통하시려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훌륭하신 것 같다.

 

건국대 김희선

다른 세대이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점이 공통점 인 것 같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자녀들은 부모님들이 서로 대화를 안한다고 다른 자리에서 말한다. 이렇게 서로 공통된 생각을 하지만, 가족끼리 이러한 문제를 소통하지 않는다. 젊은이들은 스마트폰을 소통의 장으로 표현하기도 함.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해 대화가 단절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스마트폰으로 소통을 더욱 잘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마지막> 서로 끌어안기

 

주명룡 회장 - 이번 자리로 결론을 내려는 것도 아니고 낼 수도 없으며,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하는 자리이다.

 

건국대 최지환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교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신 듯한데, 가족이나 좀 더 가까운 세대부터 점차 교류를 늘려야 할 것이다.

 

 

서초 박영자

첫째는 인성교육부터 되어야 세대간 대화가 될 것. 게다가 다문화로 인해 더욱 교류가 어려운 듯. / 경험하신 바로, 임산부가 아이까지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학생들이 전혀 양보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즉, 나부터 내 자녀를 더욱 잘 교육 시켜야 할 것이다. 한 가족 내에서도 소통이 안되고, 컴퓨터로 인해 매우 대화가 단절.

 

건국대 배은진

SNS나 인터넷을 이용해 더욱 소통을 활발히 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장년층 박수진

변화가 없으면 미래가 없다/ 직접 요리를 배워 며느리와 대화할 내용이 많아졌다. 며느리도 감사해하고 질문도 잦아졌다. 스스로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장년층 김재호

오늘과 같은 자리가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 뜻을 함께 모으는 청장년층. > 일자리로 발전시킬 수 도 있으니까 고민해보라.

 

주명룡 회장

다음 모임은 더욱 큰 규모로 이루어졌으면, 그리고 전문가가 함께 했으면.

 

조정현 단장

상호간 배려

여기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취업에 한 걸음 가깝게 간 것이다. 노령 문제에 대해 접근해보면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이다.

 

건국대 김민정

소통을 어렵게 생각하기 보다는, 가족이나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다른 세대와 소통하려는 노력부터 시작하자.

 

 

노원구 곽삼덕

선생님들의 어린 시절엔 어머니, 아버지에게 야단맞았다. 그런데 지금 세대들은 엄마, 아빠랑 싸웠다.라고 표현한다. 부모님을 존경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 모든 말이 불투명해졌다. ~것 같다라는 식의 표현이 잦아졌다. 이런 표현은 고쳤으면 좋겠다. / 20대는 정품, 30대는 명품. 자기 자신을 갈고 닦아서 명품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명품이 되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려라. 내가 왜 사느냐에 대한 고민은 초등학생들이 하는 고민이다. / ‘우리’라는 표현을 쓰자.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 기성세대들이 잘 못 시킨 가정교육으로 인해 자살과 같은 사회적 문제가 잦다. 가정에서 좀 더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치고 사랑을 주어야 한다.

 

건국대 최수진

다른 세대라서 다가가기 힘들어 하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송파구 박수진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 선생님께서 가정 내 가장 중요시 하시는 것은 자율. 자녀들에게 신뢰를 주고 믿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게 했더니, 자녀들도 스스로 잘해주었고 믿음을 따라주었다. 가정이 기초가 되어야 세대 간 격차도 해소할 수 있다. 서로 믿어주고 각자는 자신의 몫에 최선을 다해야 좋은 세상이 될 것.

 

장년층 신상준

장년층의 책임도 크다. 장년층들은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젊은 층들도 장년층이 변화하려는 노력을 알아주고, 청년층들도 변화하려는 노력을 해달라. / 저출산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이다. 우리나라의 존폐가 달린 만큼 중요. 젊은이들도 저출산이 국가적인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함./ 내가 왜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답으로는, 목표에 대한 성취를 통한 보람을 통해 산다. 목표 , 성취, 보람을 생각하라. /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보아, 정주영 등 많은 사람들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큰 성공을 이루어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일자리도 생기고 성취감도 크다.

 

KARP(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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