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 대책 기획단 무산
참여정부가 약속했던 “인구 고령화 대책 기획단” 설치가 무산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고령사회대책특별위원회를 대통령직속으로 구성하고 고령자의 5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대통령직속기구로 설치키로 했던 “고령사회 대책위”는 축소된 형태(소식에 의하면 노령화 문제는 사회통합기획단으로 흡수)로 8월말 발표, 설치될 예정이었다.
보건복지부 방문에서 이 사실을 확인한 협회는 정확한 내용이 국민들에게 사실대로 발표되기를 촉구하며, 오는 9월27일 실시되는 “전 세계 장년들의 동시 축제 대회”에서 또 다른 차별로 구별되는 “장노년 정책 차별”에 대한 performance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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