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콘서트 임플란트 허와 실. 이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2-09 오후 2:45:00
                             임플란트의 허와 실

 

제4차 타오름 콘서트 "임플란트 허와 실"이 2월 3일(금) 오후 3시 서울

광나루 대한은퇴자협회에서 개최되었다.


협회회원들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신 정책이사(치과 개업의), 인턴 및 관련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는 임플란트의 기술적 내용과 궁금증에 대해 시원한 해답을 주는 콘서트 장이었다. 

 

 

 

치과의사협회의 김철신 이사는 노년 인구 증가로 인한 노인건강의 현실과 정책 상황, 가장 큰 문제로 경제적 취약계층의 나빠지는 건강과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지적 했다.

치의학적 통계로 65세~74세가 되면 32개의 치아 중 17개, 75세 이후는 11개만 남게 된다며, 위아래 각5개씩 최소20개는 있어야 씹는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고 말 했다.  


임플란트 란 치아가 없을 때 나사로 간단하게 만들어 넣을 수 있는 기술로 뼈세포가 나사에 붙어 생성되어야 본인 치아처럼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것이다.

의료법 제1조에도 국민건강을 위한 법률로 제정되어 있지만, 소유구조와 진료가 분리되어 이분화 되면 자칫 값싼 재료와 필요이상의 시술을 권 할 수 있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경비면에서 주요 문제점은 우리나라는 OECD회원국 중 가장 높은 본인 부담률과 국민의료비 구성 중 낮은 치과 공적 보장이다. 우리나라 의료 보장성은 치과 17%, 본인부담 83%, 80년~2006년 사이 일반보험이 150배나 증가한 반면 치과보험은 고작80% 증가된 현실이다.


건강보험료의 문제점은 전체보장성의 미비와 필수적인 진료의 비급여방치, 비급여 항목의 지속적 증가, 구강건강의 주요문제점 해결에 기여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노인 틀니 급여화 운동을(2003~2009년) 지속적으로 한 결과 2012년 7월부터 75세 이상 완전 틀니 본인부담50% 적용, 2013년부터 부분적 틀니도 50% 적용으로 확대된다.


건강보험 확대를 위해선 사회적 참여가 필요하다.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지불 보장 제도를 개선해야하고 공급자는 치과 의료 포괄적 제공과 의료이용의 증가, 또한 국민은 보장성 강화로 구강건강의 개선과 적절한 보험료를 부담해야한다.


결론적으로 김철신 치과협회 정책이사는 사회적 참여를 위한 구체적 보장성 강화 방안제가 필요하고 보장성 강화를 위한 주도적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참여회원들의 질의시간에서 김한복 회원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사람으로서 영구적인가 반영구적인가의 질문했다. 김이사는 본인의 관리여하에 따라 영구 반영구가 될 수 있다며, 뼈세포가 5년에 1mm 정도 자라므로 자주 체크 하면서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재수 회원은 현재 발치를 하고 3개월 후 임플란트 2개를 예약해놓은 상태라며, 이가 흔들리면 뼈 이식 수술로 추가 부담해야 하고 계속 흔들리면 못할 수도 있다는데 고 질문했다.

김 이사는 이가 흔들리는 이유 진단은 의사의 전문적인 지식적 판단에 의해 결정되고, 뼈 이식은 필요하다면 인공뼈로 채워 보충해서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재옥 회원은 발치 후 정확하게 얼마 후 시술이 가능한지 물었다.

김이사는 즉시 하는 시술도 있고, 6주~8주, 3개월 후 등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조정현님 회원은 본인은 아직 치아는 건강해서 정책적인 질의를 하겠다며,  의료보험 요율이 왜 20%인지 정책적인 것인지 아니면 치의의 생각인지?

란 질문에 예전에는 의사들이 보험이 세금으로 노출되었기에 싫어했다.

그러나 지금의 젊은 의사들은 보험 거부 율은 낮고 확대를 원한다. 그리고 한국이 가장 취약하다. 스케일링, 틀니, 아동치아예방조치, 등이 보험적용 되면 전 세계 평균치는 될 수 있다. 그러기위해선 국민여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4차 타오름 콘서트 “임플란트의 허와 실” 토론회는 회원들의 질의가 많았으나 제한된 시간으로 주명룡 콘서트 좌장의 정리로 마무리 되었다.

 

 

 

타오름 콘서트는 작년 늦여름부터 시작되어 매달 개최되고 있으며, 규모가 큰 정기포럼 사이에 관심 있는 주제를 갖고  협회에서 개최되는 격식없는 토론회다.

5차 타오름 콘서트는 3월 중순에 총선과 관련된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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