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간문화, 우리가 개선해 나가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23 오후 5:21:04

지하철공간문화, 우리가 개선해 나가자!

3차 타오름콘서트, 열띤 회원참여 질 높아져

 

“지하철공간 문화를 얘기한다” 타오름 콘서트가 21일(수)오후 3시부터 90분간에 걸쳐 주명룡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키로 했던 대학생 그룹(기말시험, 취직운동)과 지하철 운영 3개 철도공사의 담당 직원이 불참한 가운데(명단까지 보내주고도)
진행된 타오름 콘서트는 2번의 콘서트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수준 높은 토론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90분간 진행에서 20명이 발언한 “지하철공간문화를 얘기한다” 내용은 교정 작업을 거친 후 3개 공사와 공사를 관장하는 상급 기관에 전달돼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1월 하순으로 예정된(1월 24일, 화요일 오후 3시) 4차 타오름 콘서트는

“임플란트의 허와 실”로 치과협회와 협조로 개최 될 예정이다.

 

콘서트 참여 주요 발언

임승기(양천)

화장실 표지판 눈에 띄게

젊은이들이 직장일로 피곤할 수 있다(양보)

 

강재수(회현동)

혼잡한 출입문입구에 비키지 않고 서있는 젊은이들

 

임수광(서대문)

에스커레이터가 강남에만 있다.

화장실도 청결에 차이 있다.

쓰레기통이 왜 없는가?

우측통행 실시의 계속된 홍보 필요

 

송찬용(동작구)

쓰레기통 열차안에도 배치

출퇴근시간대 피해서 다니자

화장실 표지판 너무 작다

열차 내 의지할 수 있는 기둥을 세워라

 

범복자(전농동)

애들이 자리 비켜주지않는 지하철 내

 

이영희(광장동)

에스커레이터 이용교육 필요(걷지 않는게 예, 기계고장 원인)

 

이문근(성동)

교육의 부재-시, 교육부 통보, 10분이라도 지하철 예절 교육필요

 

이강욱(구의동)

출근시간 신문수거 문제

행상, 구걸(역사입구에서 원천 봉쇄해야)

 

조희상(강서)

노약자석 애기엄마 앉는 것 이해하나, 유모차에 태우고 자기가

노약자석에 앉는 문제

노년층 반성 필요

승객들이 신문 갖고 내려야

 

김선욱(암사동)

단속원 부활

 

이종백(성동구)

우측보행 홍보 필요

10시 이전에 다니지 말자

건강위해 서서 다니자

 

유영원(잠실)

안내방송문제(잘 안들린다, 열차소음 취객소리등으로)

왜 미리 타는가?

 

김재호(광장동)

인성교육 문제

휴대폰사용금지(일본등 외국)

에스커레이터 두줄 이용(걷지 않고)

 

심대영(영등포)

행상, 구걸, 전도행위 막아야

 

강희산(논산)

부모 탓(가정교육 부재)로 망가진 우리 사회

밥상머리 교육이 없어졌다. 

 


조정현(강동)

모모한 노년층 장거리 여행(춘천, 아산등) 분노 사고 있다

외국인의 무례한 지하철 휴대폰 사용(우리가 보여줬다)

 

박영수(울산)

출구 표시 혼란

지하철 다음 역 표시, 어느 역은 없는 곳 있다(4호선)

 

신성기(잠실)

어른이면 나이답게 행동하자

 

박창규(영등포)

유모차 엄마가 약자석에 앉는것 당연하다

교사가 체벌도 못하는 세상-기초질서 문제, 학생조례 필요

 

위진상(송파)

애들 교육 문제,

TV문제

 

참석한 100여명의 회원들은 준비한 식음료로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는 송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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