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노년층, 우리는 지금 어디 있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9-19 오후 4:08:46

 

 

한국의 장노년층, 우리는 지금 어디 있나?

“KARP타오름 콘서트”

 

 

9월 한달 한국사회에는 우리가 격어보지 못했던 정치적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정치적 이변은 무상급식 논쟁에서 발단된 오세훈 전 서울 시장의 시장직을 건 주민투표에서 오시장이 패배함으로서 시작됐다. 서울 시장직을 놓고 정치와는 멀다고 생각했던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바람을 일으켰고 그 뒤를 박원순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이어 받으면서 기존 여야 정치권이 처참하게 곤궁한 모습을 보일 정도로 기존 정치문화가 변하고 있다.

 

제1차 KARP 타오름 콘서트 참여 안내

“현 시국을 보면서, 456세대 우리가 주인인가?”

날자 : 2011 9. 27(화) 오후 3시부터 그만하고 싶을 때 까지!

장소 : 대한은퇴자협회 회의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출구)

 

주명룡 은퇴자협회장이 이끄는 원탁형 자유토론 모임이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2002. 4.23)

 

그동안 4년 가까이 끄떡없던 박근혜 차기 대통령 대세론이 안철수 교수에 의해 흔들리고 서울시장직을 놓고 서로 출마하려던 여야후보들이 마지못해 출마하는 형국이다. 여야 모두 당 외곽에서 후보를 찾으려는 당내사정은 이렇게 인재가 없나하는 정치권의 한심한 속사정을 드려다 보는 것 같아 안쓰럽기 까지 하다.

 

서울시장 투표날인 10월 26일을 37일 앞둔 오늘, 민주당 당내 경선이 시작 됐고 박원순 변호사에 이어 같은 변호사 출신이며 NGO 출신인 이석연 전 법제처장(경실연 사무총장)이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힘으로 NGO의 쌍벽이라 할 수 있는 참여연대, 경실련 두 사무총장과 기존당과의 대결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게 되어가고 있다.

 

10.26 서울시장 선거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 기존 정치권의 인물 물갈이로 연결 되면서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을 많이 보게 될 것 같다.

 

안철수로부터 박원순에 이르는 현재의 정치권의 소용돌이가 그동안의 오만하고 무능한 정권의 행위에 대한 결과라면, 숫적으로

막강한 투표권을 쥐고 있는 중장노년 서울 시민들은 지금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 야 할 것인가?

 

과연 얼마나 많은 중장노년층이 안철수, 박원순 지지도에 포함 되어 있으며 그리고 그 역할은 얼마나 되고 있나?

 

KARP는 선거 때마다 투표 참여 켐페인을 벌려왔다.

총선에서, 대선에서 보궐선거에 이르기까지 회원들이 거리로 나서서 투표 날 소중한 한표 행사를 호소해왔다. 그만큼 국민의 투표참여는 바로 그 행위가 바로 정치 참여이며 그 한표 한표가 모여 우리의 대표를 선출 하는 것이다.

 

KARP는 금번 서울시장 선거가 바로 우리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수도 서울의 대표직 선출로 회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할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무슨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회원 들 간에 가슴을 열고 얘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우린 어디 있나?

장노년층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는가?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

 

관심있는 회원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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