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퇴자협회(KARP)전국 지회 모임이 3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신규 5개 지역 신임 지회장의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상반기 지회 모임은 전국 19개 지역에서 지회장 및 관련 대표들이 참석해 오찬을 겸해 실시됐다.
신규 지회장 오리엔테이션에서 주명룡 협회장은 KARP의 미션과 지나온 역사, 한국의 노령화와 NGO의 역할, 그리고 지회가 각 지역에서 담당해 나가야 할 업무 등에 대해 60여분간에 걸쳐 설명 했다. 신임지회 추가 교육은 서울 협회 본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어 개최된 지회장 전체 회의에서 참석 지회장들은 지역의 활동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명룡 협회장은 환영 인사말에서 "1월 11일 창립기념식에서 지회장 모임을 가진지 80일 만에 자리를 같이 하게 됐다. 원거리에서 새벽같이 떠나 회의에 참석해주신 여러 지회장님들께 감사한다." 고 말했다.
협회 최근 근황보고에서는 1월에 있었던 유럽 은퇴자협회 회의, 일자리 관련 정부발표,
"사단법인 에이지연합(Age Platform Korea) ” 설립 승인 등 보고를 했다.
멀리는 여수, 울산에서부터 서울 지역에 이르기까지 정형학, 강희산, 마영렬, 서양수, 탁성근, 이애란, 황하룡, 박영수, 조임현, 권정수 지회장이 참석했으며, 기타 7명의 지회 간부들이 동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