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의 신규 주례 탄생

                   KBS TV 전 과정 취재 방영

<새로 탄생된 신규주례들이 주명룡 회장, 정현배 주례단장, 강순만 주례와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한은퇴자협회 타오름 주례단이 15명의 신규주례를 탄생 시켰다.

타오름주례단 이 3:1에 가까운 응모자의 면접 과정을 거쳐 선정한 15명의 신규 주례 인력은 4일간의 교육 훈련을 모두 마침으로서 기존 타오름주례단에 합류, 주례로서 일자리 개척에 나선다.

주례교육 마지막 날, 실지 주례 집도 테스트에 들어간 예비 주례들은 그간 준비해온 주례사를 가지고 뜨거운 실력대결에 들어가 실감나는 결혼식장의 풍경을 연출했다.

정현배 타오름주례단장의 칭찬과 따끔한 지적을 잇따라 받은 신규주례단원들은 주례 이수교육증을 받고 새로운 인생 진로에 들어서는 기분을 서로 표현하기도 했다.

특히, KBS2 TV는 주례교육 전 과정과 기존 주례단원의 일상생활을 밀착 취재한 30분간의 다큐를 3월 11일 5시 30분(예정) “성공예감”에서 방영한다.

신규 주례 15명은 각자 신상 프러필이 완성되는 대로 타오름주례단 구성원으로 웨딩 시장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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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랑, 김영국, 김원식, 심명재, 안병준, 안호문, 이덕희, 이호택, 임수광,

장진영, 정용하, 진인철, 차영호, 최승훈, 최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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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름주례단 정현배 단장의 주례 매너와 스피치에 대한 강의를 KBS "성공예감"에서 촬영하고 있다.>

 

<본인이 작성한 주례사로 주례리허설을 하고, 이를 듣고 주명룡 회장과 정현배 단장, 강순만 주례가 장단점을 지적해 주고 있다.>

 

2011.02.18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