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73% 중장년채용의사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2-11 오후 6:10:02

            

                중소기업-73% 중장년채용의사

 

 

대한은퇴자협회는 국내 400개 중소기업을 상대로 2010년 봄(3월-5월), 여름(7월-9월) 6개월에 걸쳐 중소기업체 400개를 상대로  중장년층 채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50세이상 중장년층을 채용할 의사가 있는가?” 라는 질문에서 72.5%가 “그렇다” 고 답변했다.

 

그러나 채용의사를 표시한 기업의 모집직종은 33%가 경비, 건물소장, 15%가 생산 단순노무직, 미화직이었고, 12%가 운전, 운송, 주차관리 및 전기 및 설비직을 원한다고 답해 지극히 한정된 잡마켓을 보여주고 있다.

 

채용시 희망 학력수준에 대해서는 65.6%가 무관하다, 22.3%가 고졸이상 학력을 원해 시장에서 모집하는 한정된 모집직종의 생리상 학력이 재취업에 별다른 영향을 주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재취업자에게 제시할 급여수준에 대해서는 77.9%가 80만원에서 100만원 이상, 50만원에서 80만원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12%로 중장년 재취업 잡시장의 임금현상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주명룡 회장은 “금년부터 시작되는 한국베이비부머의 연차적 퇴직을 앞두고 재취업시장에 대한 부머들의 현실직시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Job-market에 대한 이해를 통해 연금과 일을 통한 수입구조로 가정의 재정건전성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퇴직 후 근로로 얻는 월100만원의 소득은 은행에 3~4억원을 저축해 놓은 것 과 같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다만 국민연금 또는 기타연금과의 수령시기를 고려해 퇴직시기가 맞춰줘야 하는 “정년연장”이 필수적이다“ 고 강조한다.

 

 


                                              <일자리를 찾고 있는 구직자들>

 

2011.02.11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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