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대상 금융사기, 어떻게 예방할까?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12-10 오후 4:32:25

은퇴자대상 금융사기, 어떻게 예방할까?

 

 


 

최근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각종 보도에 의하면 교직원, 대기업간부 등으로 평생 동안 해오던 직장에서 은퇴하여 퇴직금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다가, 주위 사람들의 달콤한 말에 속아 한순간에 퇴직금을 모두 날리고 빈털터리가 되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사기꾼들이 주로 쓰는 수법은, 주로 ‘매월 정기적으로 안정된 수입을 보장해 준다’는 말로 유혹한다. 그런데 이러한 사기행위를 하는 사람은 평소 잘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가까운 친인척이나, 학연 또는 지연을 통하여 접근해 오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금융사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첫째, 아는 사람의 권유라도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면 일단 의심해야 한다.

 

둘째, 관련자료와 정보를 확인하고, 투자가 합법적인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 경우 해당 금융기관이나 금융감독원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금융감독원 - 일반전화 : 국번 없이 1332, 휴대폰 : 02)1332로 확인가능)

 

셋째, 합법적인 투자라 하더라도, 가족 외에 관련분야 전문가나 경험자와 먼저 의논하고, 투자 시 모든 계약은 반드시 문서로 작성해 두어야 한다.

 

한국투자자보호재단(www.invedu.or.kr)은 '금융사기 어떻게 예방할까?' 책자를 통해 ‘일확천금, 불로소득은 없습니다, 그리고 기대 수익률이 높으면 실패위험 또한 높습니다’고 강조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2010.12.10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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