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룡 한국은퇴자협회장 WHO
<노령친화 도시모델 가이드> 한국어판 출간
세계보건기구(WHO)의 <노령친화도시모델가이드> 한국어판(141p)이 주명룡 한국은퇴자협회장에 의해 번역, 출판됐다.
21세기 전 세계 인류의 숙제인 ‘노령화’라는 난제 해결을 위해 인간들이 모여 사는 도시를 어떻게 노령친화적인 도시로 건설할 것인가에 대한 WHO지침서 <노령친화 도시모델 가이드> 한국어판이다.
한국은퇴자협회(KARP)가 WHO의 의뢰로 번역 출판 계약을 맺고, 긴 시간 공들인 번역작업 끝에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것은 KARP가 급속히 노령화해가는 한국사회를 위해 커다란 업적을 세움과 동시에 KARP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려 그 위상을 드높인 것이다.
주명룡 은퇴자협회장은 WHO <노령친화 도시모델 가이드> 한국어판 출간은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뒤 이어 발간될 <노령친화 의료센터 가이드>와 더불어 정부 각 부처, 지방정부, 의료기관, 시설 등 59,000여 군데에 배부될 예정이다. 도시모델가이드가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노령화사회속의 도시운영에 지침서로 활용되어 더 편리한 도시로 변화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 책은 제1장 ‘세계 노령화와 도시화’에서는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노령화로 도시가 직면한 문제들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제2장에서는 ‘활기찬 노년’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제3장 ‘지침서 개발방법’과 제4장 ‘지침서 이용방법’에서는 노령친화도시의 핵심적 특징은 무엇인지, 본 지침서가 개인과 집단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제5~12장에서는 야외공간, 건물, 교통, 주거시설 등 노년층이 도시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13장 ‘결론과 향후 목표’에서는 이상적인 노령친화도시의 주요 특성을 밝히고 도시의 한 측면을 바꾸면 다른 영역에서 노년층의 생활에 어떻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KARP의 <노령친화 도시모델 가이드> 출간은 노령친화적 지역사회 운동 성장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2010. 11. 05
KARP(대한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