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년협회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10-18 오후 5:52:39
 

                                  

 

                    한국장년협회

 

 

 

 

                                                                                      

노령화 사회 용어정립 운동을 펼치고 있는 KARP(한국은퇴자협회)에 또 하나의 결실이 맺어졌다.


정부가 ‘고령자’라는 단어를 ‘장년’으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발음상 ‘고령자’는 고려장 같은 맥락의 부정정적인 생각을 일반인들 에게 주고 있으며,

Aged person(people), Older people 의 영어표기를 일본식 번역 그대로 옮겨다 사용하고 있어 왜색문화를 전수받는 형태였다. 

  

정부의 금번과 같은 용어사용 변경의 결정은 꾸준히 시대에 맞는 적절한 은퇴문화 형성에 기여코자 하는 은퇴자협회의 결실의 하나라고 보고 있다.

   

2004년 당시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는 은퇴자협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노년층을 호칭하는 '실버'라는 부정적의미의 용어 사용을 안 하기로 하고 ‘고령친화’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아직도 사회 전반에서 고쳐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심지어는 대학에서 까지 ‘실버’라는 용어가 학과목에까지 부쳐지는 현 실정이다. 이에 대해 KARP는 “뜻도 모르며 영어인줄 알고 사용하는 대학과 일부 언론, 복지 기관에 대해 한심한 생각이 든다” 고 말 한다.


주명룡 KARP 회장은 "장년협회는 은퇴자협회의 또 다른 명칭이다. 설립 시 등록 된 협회정관에 명기된 이 ‘장년’ 이라는 단어는 중장년층의 호칭에 있어서 미래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고 전달되어야 하는지를 토론하고 고심한 노력의 하나다. 매우 기쁘다” 고 말 한다.


주 회장은 노령화사회에서 “KARP의 사회변화운동이 법령이나 제도에 관한 국한된 일들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여가등 사회전반에 걸친 모든 것을 의미하고 있다. 길거리 신호등 하나의 점등 시간에서부터 보도 블록에 이르기 까지 일상생활 전반에 관계된 모든 것을 의미 한다. 이것은 협회가  나서지 않아도 지역에 사는 회원 하나하나가 왜 이렇지? 하는 생각에서부터 시작하고 고치려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한다.

 

 

2010. 10. 18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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