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한국은퇴자협회) 전국 지회인증 성황리에 거행!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07-23 오후 3:51:18

 

        

          KARP 전국 지회인증 성황리에 거행!

 

 

 

KARP(한국은퇴자협회)는 21일(수) 오후 2시 30분 Press Center 20층 National Press Club에서 전국 지회인증식을 내빈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협회는 행사전 30여분간 리셉션에서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석구 전문위원의 사회로 시작된 인증 행사는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는 HERO SONG 동영상이 울려 퍼지면서 개막을 알렸다. HERO SONG은 장노년층의 기를 살리기 위해 협회에서 보급하고 있는 동영상 노래로, 협회 주명룡 회장이 작사 하고, 보컬 그룹인 사랑과 평화의 리더였던 정한옥 가수가 노래 부르고 있다. 이 동영상은 협회 회원과 함께한 우리나라의 역사 이야기로 참여자 모두가 과거를 돌아보며 숙연한 마음으로 감상했다.   


협회 주명룡 회장은 인사말 서두에서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히어로 송의 끝 구절을 인용하면서 HERO SONG 이 2003, 2004년 1년에 걸쳐 제작된 과정을 설명했다. 인증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신임 지회장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각각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기존 지회장과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협회의 운영위원장인 황정애 수석이사에게 항상 협회를 위해 음지에서 수고한다는 격려의 인사말과 함께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주명룡 회장은 “협회 활동을 하면서 중장노년층의 권익옹호를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정책을 바꾸는 일에 앞서야 되겠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왔다. 오늘 KARP 전국 지회인증 결성 선포행사를 거행하면서 협회와 전국 지회가 이런 뜻을 실천하겠다는 의미에서 ‘권익옹호에서 정책으로’ ‘From Advocacy to Policy'라는 새 표어를 채택했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새로이 인준된 지회장들과 협회 회원들 모두 힘을 합쳐 선진 NGO문화를 쟁취하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협회장은 “다시 한 번 이 더위에 참여해 주신 내빈 및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인준 받는 전국 지회장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라고 인사말을 마쳤다.   

 

협회 운영위원장이고 평생교육원장인 황정애 이사는 “무더위에 귀한 분들을 모실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하다”는 말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우리는 수명이 평균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몇 년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한국은퇴자협회에서 무엇인가 하고자하는 지회장들을 뵈니 너무 반갑고 기대된다. 함께 힘을 모으고 공생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내빈으로 초청된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 이달형 회장은 축사를 통해 “50여개의 노인복지단체연합회 중 한국은퇴자협회가 제일 열심히 하고, 헌신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장노년층 권익신장을 위해 장노년층의 권익과 관련된 정책은 무엇이 있는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하고 문제가 있다면 우리 스스로가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한국은퇴자협회의 주명룡 회장을 존경하고, 따라 가고 싶은 분이라고 말하면서 장노년층에 관심을 갖는 사람, 장노년층 권익을 위해 노력 하는 사람들을 선호하고, 그 사람들을 지지해 주어야 한다며 축사를 마쳤다.


이어 기존 지회장 소개와 기존 지회장의 대표로서 광주지회 안익현 지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안익현 지회장은 “전국 각 지회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하면서 전국 각 지회 및 지회장은 자랑스런 협회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협회와 함께 더욱 상생하고 발전하는 KARP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다음은 협회 회원이며 문학동인회 회장인 정재삼 시인의 축시 낭송이 있었다. 축시 ‘동행’은 협회와 각 지회가 한 끈으로 결속되어 어떤 역경에도 서로 의지하며 동행함으로써 오늘도 내일도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주옥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축시 낭송이 끝나고 전국 각 지회장들의 희망의 메시지 영상물이 상영되었고 각 지회장의 포부와 희망의 메시지가 10여분간 전달되었다.


이어 본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신임지회장 인준식이 거행되었다.

인준식에서는 사회자의 호명에 따라 서울, 부산, 인천 등 해당지역의 신임지회장에게 협회 주명룡 회장으로부터 지회인증서와 협회배지가 수여되었다.


수여 후 아래와 같은 KARP 전국 지회장 인준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 KARP 전국 지회장 인준 결의문 >

대한민국은 나이든 사람들로 가득 차 가고 있다.

이른바 인구의 노령화가 가져온 산물이다.

이런 자명한 현실속에서 오늘 출범하는 KARP 한국은퇴자협회 전국 지회와 회원들은 다음과 같은 결의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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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정치 경제 사회의 힘의 근원은 나이든 세대로 옮겨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숫자만 많은 “조용한 다수”로 남을 수 없다.


하나,

이런 도전은 미래 우리사회를 위해 나이든 세대의 사고방식 변화와,  행동의 결정을 촉구하고 있으며,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하나, 

이에 우리는 KARP 한국은퇴자협회의 설립목적에 따라 회원의 사회참여를 통한 봉사 활동으로 중장노년층의 권익 증진과 모든 세대가 같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역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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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1일

전국 지회장 및 대표회원일동


각 지회장 인준 결의 선서를 끝으로 2시간여에 걸친 전국 지회 인증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KARP 전국 지회는 아래와 같다.

 

- 신임지회-

관악지회

지회장 정형학

 

영등포지회

지회장 탁성근

논산지회

지회장 강희산

인천지회

지회장 김금자

부산지회

지회장 김태옥

종로지회

지회장 이애란

서초지회

지회장 방흥복

창원지회

지회장 곽호준

수원지회

지회장 정용하

청주지회

지회장 박희환


- 기존지회 -

남양주지회

지회장 김원춘

 

광주지회

지회장 안익현

대구지회

지회장 마영렬

여수지회

지회장 서양수

 

 

 

[행사 현장]

 

 7월 21일 인준된 전국지회장 기념촬영 - 왼쪽부터 안익현 광주 지회장, 정형학 관악지회장, 강희산 논산지회장, 김태옥 부산지회장, 방흥복 서초지회장, 정하용 수원지회장, 주명룡 협회장, 탁성근 영등포지회장, 김금자 인천지회장, 이애란 종로지회장, 박희환 청주지회장, 마영렬 대구지회장, 곽호준 창원지회장.

 

 행사 시작 전 이른 시간부터 등록하기에 여념이 없는 회원들

 

 행사 전 리셉션 데스크에서 다과를 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친교를 나누고 있는 회원들

 

 행사 사회자인 협회 윤석구 전문위원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전국 지회인증 행사에서 인사말 하고 있는 한국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

 

 전국 지회인증 행사장 전경, 내빈 및 회원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다.

 

 기존 지회장 대표인 마영렬 대구지회장(오른쪽)과 안익현 광주지회장(왼쪽)이 신임 지회장에게 환영사를 말하고 있다. 

 

 협회 문학동인회 회장인 정재삼 시인이 협회와 전국지회 결속의 뜻을 담은 '동행' 이라는 축시를 낭송하고 있 다.

 

 전국 지회장 인증서 수여 후 전국 지회장 인준 결의 선서 장면.  협회장을 위시한 모든 회원이 다 함께 제창하고 있다.

 

 신임 지회장 들도 회원들과 함께 전국 지회장 인준 결의 선서를 제창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전국 지회장 인준 행사를 마친 후, 지회장들이 모여 의견 교환 및 친교를 다지는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10. 7. 22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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