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회원들이 명동거리로 나섰다.
5월 27일 목요일 오후 명동예술극장 앞, KARP 서울지역 회원들이 6.2지방선거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명동 거리로 발 벗고 나섰다.
전날 협회에서는 회원들이 모여 함께 피켓을 만들었다. 회원들은 손수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이는 열성을 보였다. 피켓과 함께 KARP가 선발한 구호도 다듬고 구호선창 연습을 했다.
김주영, 강순만 회원님은 “내일 캠페인에 참가하지 못해서 다른 회원보다 더 일찍 피켓 만들러 왔다.”라고 말하며 다른 회원들보다 이른 시간에 협회로 나왔다. 협회 옥상도 손수 가꾸시고, 협회 일에 열정적이신 이정자회원님도 참석했다. 김원식, 김순덕, 조정현님 등 여러 회원님이 캠페인 준비에 함께 했다.
27일 명동에서는 조정현단장님, 김옥자회원님, 김형락회원님 등의 선창에 따라 ‘순간의 선택이 4년을 좌우 한다’, ‘투표하고 볼일 보자’, ‘투표하고 놀러가자’, ‘유권자가 똑똑하면 나라미래 달라 진다’, ‘투표포기, 주권포기’ 등 구호를 외쳤다.
6.2지방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KARP 회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 한복판에 모였다. ‘쓸 만한 지역일꾼, 내가 뽑아 일 시킨다.’, ‘탐탁치 않더라도, 투표는 국민의무’. ‘정치, 정치 말하지만 내 한 표가 바로 정치’. ‘하나 된 대한민국, 선거 날 보여주자’ ‘내한표가 개혁을 일으킨다.’ 등이 적힌 피켓을 힘껏 흔들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전단지를 나눠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 시민이 어느 당에서 나왔냐고 묻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KARP 회원들은 매 선거마다 거리로 나서고 있다.

2010.05.29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