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도 하고, 손녀도 돌보고"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05-18 오후 5:03:41

 

 

 

                  “취업도 하고, 손녀도 돌보고" 

                             

                                                  베이비시터교육

 

 

 

한국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는 노령화사회의 노년층인력활용을 위해 베이비시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대상은 50세 이상 베이비시터에 관심 있는 남녀이다.

 

박경자(광진구, 51, 여)씨는 “50이 넘으니 취업하기 힘드네요. 아이 둘을 낳아 키워냈으니 그나마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이 아이돌보는 일이예요. 결혼한 딸이 있어 손녀도 돌보고, 돈도 벌려고 교육 받았어요.” 라고 말했다.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로 아이를 직접 돌보지 못하는 맞벌이 가정이 늘고 있다. 젊은 엄마들 사이에 탁아소보다 안전하고 교육의 질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베이비시터가 인기를 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부모 댁에 아이를 맡기는 경우도 많지만 자식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교육받은 베이비시터를 선호하기도 한다. 시니어베이비시터는 출산과 양육, 그리고 고령층 실업률 문제해결에 기여 할 것으로 KARP는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퇴자협회(KARP)는 매월 베이비시터 교육을 실시하며, 베이비시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업을 주선하고 있다.

 

  2010년 5월 14일, 베이비시터전문교육 수료식 기념촬영

 

 

2010. 5. 14.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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