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 저출산·노령화 의식조사'
청소년 66% 꼭 결혼 하겠다.
88% 2명 이상 아이 낳을 것이다.
한국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 1,117명 중고생 조사!
앞으로 저출산ㆍ고령화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ㆍ고생들이 성인이 되어 자신의 바람대로 자녀를 낳으면 우리사회는 최소한의 인구 유지가 된다. 한국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가 수도권 중ㆍ고교생 1,11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결혼, 출산, 노령화에 관한 기초조사를 실시했다.
KARP는 12개 문항의 질문 응답자 중 사용가능한 1,039명을 대상으로 통계분석을 했다.
설문조사 문항 중 '커서 반드시 결혼 하겠다.'의 질문에 66%, '2명이상 아이를 낳을 것이다.'에 88%가 응답했다. 또, '결혼해도 안 해도 상관없다.'의 29% 학생들에게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결혼율과 출산율은 훨씬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결혼에 대해 '혼자 사는 편이 좋을 것 같다'에 38%, '결혼은 돈이 많이 들것이다.' 30% 등으로 현 기성세대가 겪고 있는 문제를 잘 인식하고 있다. 이들이 성장해 사회활동을 하는 시기의 경제상황에 따라 결혼에 대한 현재의 생각이 변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우리나라 중ㆍ고등학교 교육은 모든 초점을 입시에 맞추므로, 사회문제인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는 하고 있으나 그 문제가 왜 심각한지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저출산ㆍ고령화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에 74%의 응답을 한 것으로 보아 체계적인 교육이 실시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저출산ㆍ노령화에 대한 정확한 교육과 공익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이 인지를 하게해야한다.
청소년들이 결혼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일 때 그들에게 사회적 심각성을 일깨워주어 결혼과 출산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며, 노령화의 주인공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각인시켜주는 교육과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또, 출산ㆍ양육에 유리한 사회 환경과 고령사회 대비 기반을 마련하는 지속적인 국가정책이 필요하다.
아래첨부 : 1.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청소년 인식조사]에 관한 종합 내용 분석
2. 청소년 세부 인식조사표
2010. 5. 10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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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퇴자협회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청소년 인식조사]
종합 내용 분석
제출일자: 2010. 5. 6.
I. 조사개요
KARP(한국은퇴자협회)는 협회 활동 방향에 따라 연중 각종 노령화 관련 조사 활동을 벌리고 있다.
2010년을 A Society for all Ages(모든 세대가 같이 하는 사회, UN 2002)의 재현을 위한
세대화합, 세대통합을 한축으로 정한 은퇴협은 미래 노령사회의 핵심 주인공이 될 초, 중, 고 및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위한 빈번한 접촉을 벌리고 있다.
KARP는 올봄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심각한 노령화 현상에 대한 이들의 의식과 생각이 어떤가를 알고자 12개 관련 사항의 조사를 서울 및 경기 지역 학교를 방문, 학생들을 직접 만나 조사했다.
KARP는 이제까지 시도해보지 못한 청소년들의 결혼과 출산, 노령화에 대한 NGO의 기초적인조사활동을 기화로 훨씬좋은 환경을 갖춘 전문조사기관의 후속 조치를 기대한다.
또한 우리 사회의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생각들 알아봄으로서 노령화 및 저출산에 대한 대비책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믿고 있다.
① 조사기간 : 2010. 3.8(월) ~ 3.19(금)
② 조사대상 : 서울시내 중ㆍ고등학교 남ㆍ여 학생 1,117명
③ 조사방법 : 수도권 중, 고교 방문 설문 조사
II. 결과분석
(문항 1) 커서 결혼을 할 생각입니까?
‘커서 결혼을 할 생각입니까?’를 묻는 질문에 남학생들은 76%가 ‘반드시 할 것이다’라고 대답한 반면 여학생들은 55%이다. ‘해도, 안 해도 상관없고, 하지 않을 것이다’의 응답에 남학생들은 23%, 여학생들은 44%이다.
‘결혼을 한다’에 응답자 과반수가 넘지만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21% 낮다.
청소년기 여학생들이 결혼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 통계는 아직 결혼에 대한 정확한 가치관이 성립하기 이전의 청소년들이므로 이 점은 향후 자신의 생활환경에 의해 크게 변하게 될 것으로 생각 된다.

[중ㆍ고등학교 남학생] [중ㆍ고등학교 여학생]
(문항 2) 결혼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혼자 사는 것을 선호한다(38%)'와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30%)’가 차례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전자는 여학생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며, 후자는 남학생들이 다소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여학생은 고학력이 될수록 ‘혼자 사는…’의 응답비율이 높아진다.(여중생 34%, 여고생 55%) 청소년기에도 남학생들은 자신의 경제적 능력이 필요함을 깨닫고 있다. 여학생의 경우는 아직은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정확히 적립되지 않은 시기에 혼자 사는 것을 선호하는 것은 TV 등 언론 매체의 영향으로 혼자 삶에 대한 동경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문항 3) 만약 결혼을 한다면 몇 살 정도에 할 것인가요?
남학생과 여학생의 결혼적정 연령에 대한 질문에서는 ‘26세~ 30세’가 69%를 차지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여학생의 경우, 중학생 때는 25세 이하와 31세 이상의 결혼 비율이 비슷하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25세 이하에 결혼하고 싶은 비율이 줄고 31세 이상의 비율이 증가한다. 점차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증가하면서 자신의 지향하는 바를 위해 결혼을 빨리 해야 할 필요성이 없다고 느끼는 비중이 커지는 것 같다.
(문항 4) 결혼을 한다면, 아이는?
'만약 결혼을 한다면, 아이는 낳을 건가요?'의 질문에서 '반드시 낳을 것이다.' 5%, '낳아도, 안 낳아도 상관없다.' 32%, '낳지 않을 것이다.' 3%이다. 전체 응답자의 1/3은 자녀의 중요성을 장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설문지 대상이 아직 학샐들이라 자녀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항 5) 형제 ‧ 자매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거의 대부분의 중ㆍ고교생들은 형제, 자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80%가 ‘있는 게 좋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첫 번째 ‘있는게 좋다’가 80%를 웃돌고 있는 것과 문항 4의 ‘자녀를 반드시 낳을 것이다’의 평균 65%는 아이러니하다. 이는 설문자들이 5번 항목은 현재 경험하고 있어 그들에게 매우 현실성이 있지만 4번 항목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비현실적인 상태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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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6) 아이는 몇 명을 낳을 건가요?

| 자신의 경험상 형제, 자매의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2명이 64%, 3명이 14%, 1명이 14%, 0명이 4%로 92%가 아이를 1명 이상 낳는다고 응답했다. |
(문항 7) 아이를 낳지 않고 싶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돈이 많이 들 것 같다’ 45%, ‘아이가 없는 게 편할 것 같다’ 22% 이다. 경제적 이유를 아이 낳는 것에 고려하고 있다. 자신의 부모들을 보고 자녀 양육하는 것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많은 것을 학습했고, 자녀보다는 자신의 삶을 더 중요시 여기게 되면서 자녀 낳기를 꺼려한다. |
문항 8) 길가에 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노년층에 대해 청소년들은 감정적으로 측은함을 대부분 느낀다. 외로워보인다(51%), 그런분들 보면 우리 할바버지,할머니 생각이 난다(32%)에서 이들이 갖고 있는 감성적 측면을 드려다 볼수 있다. 그러나 세 번째 [존경스럽다]는 5개의 선택 항목 중 가장 낮다. 이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측면이며, 왜 공경해야 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모른채 무조건적으로 [어른을 공경해라]라는 잘못된 유교사상에 기인한다. 한국전쟁 이후 피폐해진 국토와 절대적인 빈곤을 퇴치하고 지금의 경제대국으로 이끈 장본인들이 지금의 노년층이다.
이런 세대들이 존경스럽지 않으면 누가 존경스러운지 묻고 싶다. 이러한 인식전환은 [교육]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문항 9) 할아버지·할머니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말동무(50%)와 경제적 도움(18%)이 필요할 것이라는 청소년들의 생각은 이들을 직접 부양하거 돌보고 있는 부모세대(아버지, 어머니)와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다. 노인들과 함께 지낼 가족과 이들의 경제적 능력의 중요성을 느낀다.
우리사회의 사회 복지 제도 발전과 노인들 스스로의 경제적 능력이 예전보다 향상되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조사에서 보면 청소년들이 보기에도 노인들이 즐길 수 있을 만한 여가 시설들이 많이 부족하고, 또 그들을 따스하게 감싸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 |
(문항 10) 우리나라의 저출산 ‧ 고령화 문제에 대해 알고 있나요?

| 거의 대부분의 중/고생들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으므로 이 역시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
(문항 11) 학교에서 저출산 ‧ 고령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적이 있습니까?
학교에서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가 남녀 중고생 모두 80%를 넘는다. 이는 교육의 시급성을 시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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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12) 저출산 ‧ 고령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면 그 내용은 어떠했나요?
설령, 저출산과 고령화의 교육을 실행해도, 교육자가 충분한 자료 조사 없이 진행한 듯하다.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관련 협회 등과 연계하여 실무적인 교육도 실행하면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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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종합적 결론
☆저출산 문제 낙관적
현재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자라서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사회는 최소한의 인구 유지에 필요한 출산율을 기대할 수 있다. '커서 반드시 결혼 하겠다.'의 질문에 66%, '2명이상 아이를 낳을 것이다.'에 88%가 응답했다. '결혼을 해도 안해도 상관없다'의 29% 학생들의 결혼에대한 긍정적인 생각 변화를 일으킨다면 결혼율은 훨씬 높아질 수 있다.
☆출산ㆍ양육에 불리한 사회 환경
그러나, 청소년들은 결혼에 대해 '혼자 사는 편이 좋을 것 같다'에 38%, '결혼은 돈이 많이 들것이다.' 30% 등으로 현 기성새대가 겪고 있는 문제를 잘 인식하고 있다. 이들이 성장해 사회에서 활동하게 되는 시기의 경제상황에따라 결혼에대한 현재의 생각이 변할 수 있으리라 본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하고 결혼하는 시기가 늦어지면서 저출산 문제는 지속적으로 우리사회를 무겁게 짓누른다. 성장하여 결혼을 하여도 자녀 한 명을 제대로 양육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크다보니, 청소년기에 생각했던 출산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이에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저출산ㆍ노령화에 대한 정확한 교육 및 공익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지를 해야한다.
☆저출산 ·노령화 인식 교육 필요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육은 입시에 모든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사회문제인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으나 그 문제가 왜 심각한지는 깨닫지 못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교육을 받은적이 없다.'에 74%로 응답한 것으로 보아 체계적인 교육이 실시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매우 걱정스럽다. 그럼에도 공익활동이나 교육이 크게 부족한 것이 우리사회 현실이다. 청소년들이 결혼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일 때 그들에게 사회적 심각성을 일깨워주어 결혼과 출산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며, 노령화의 주인공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각인시켜주는 교육과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또, 출산·양육에 유리한 사회환경과 고령사회 대비 기반을 마련하는 지속적인 국가정책이 필요하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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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ㆍ고령화에 대한 청소년 인식조사 결과표
1. 커서 결혼을 할 생각입니까?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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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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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약 결혼을 한다면, 몇 살 정도에 하고 싶나요?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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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만약 결혼을 한다면, 아이는 낳을 건가요?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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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형제ㆍ자매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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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이는 몇 명을 낳을 건가요?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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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이를 낳지 않고 싶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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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길가에 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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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할아버지ㆍ할머니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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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리나라의 저출산ㆍ고령화 문제에 대해 알고 있나요?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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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학교에서 저출산ㆍ고령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적이 있습니까?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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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저출산ㆍ고령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면 그 내용은 어떠했나요?
중학교(남) | 중학교(여) | 고등학교(남) | 고등학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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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0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