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실업자 창업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장기실업자 및 실직 여성 가장을 위해 최고 7천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점포임차금 사업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회원은 전화 1588-0075 또는 www.kcomwel.or.kr 이나
근로복지넷 www.workdream.net 으로 안내 및 신청 작업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지원대상
장기실업자 (구직등록후 6개월 이상 실업상태에 있는자)
고용보험 피보험자였던 장기실업자중 담보, 보증여력이 없는 “세대의 주 소득원인자”로 소정의 창업훈련과정 이수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등 보유 분야 또는 실직전 1년이상 종사 업종과 관련 있는 분야 창업 희망자
실직여성가장
고용보험 피보험자였던 실직여성 중 담보, 보증여력없고 “사실상 가족의 부양책임”있는 자
실직고령자(구직 등록 후 실업 상태에 있는 자)
고용보험 피 보험자였던 실직 고령자(55세 이상)중 담보, 보증여력이 없는 “세대의 주 소득원” 인 자로 소정의 창업 훈련 과정 이수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등 보유 분야 또는 실직전 1년 이상 종사 업종과 관련 있는 분야 창업 희망자
사업내용
점포지원 : 최고 7천만원 범위내에서 임차 점포 지원
전세점포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월세가 포함된 전세점포는 월세(관리비등 포함) 150만원 이내인 경우 지원(월세는 지원자 부담임)
전세권, 근저당권 설정등 채권보전 가능시
비용부담 : 점포지원금의 연 3% 이자 납부(월납)
지원기간 : 1~2년 단위 계약, 최초 계약일로부터 최장 6년
지원업종 : 생계형창업을 우선 지원하며, 사치, 향락성 업종은 제외
지원제외 : 연체등에 따른 신용거래정보등록자, 공단창업지원사업 수혜자, 동일 목적사업으로 국가재정법에 의해 지원 받은 자
신청절차 및 신청기간
신청절차 : 창업지원신청서(공단 소정 양식, 사업계획서등 첨부)를 작성, 창업희망 예정지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역본부, 지사로 제출
신청기간 : 2010년 2.16(화)~3. 5(금)
2010년 7.12(월)~7.30(금)
주명룡 회장의 창업희망 회원들께 드리는 글
퇴직 전, 퇴직후 전직과정에서 창업은 늘 우리들이 바라는 최대의 꿈입니다.
그만큼 직장 생활을 던져 버리고 자영업을 한다는것은 한국의 중장년층이 바라는 성공의 길목이자 무한한 사업의 발전을 통한 경제적 발 돋음과 함께 후반기 인생을 새롭게 그릴 수 있는 도전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한국과 같이 나이든 세대에 대한 차별이 극심하고, 취업을 하더라도 기대이하의 임금 수준등은 우리 사회가 왜 길목마다 한뼘 두께의 건물 벽 하나를 두고 너도나도 창업에 나서야 하는지 정부당국에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자영업자가 우리나라만큼 많은 나라는 지구상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그만큼 창업은 어려우며 극심한 경쟁속에서 결국 창업자 열명 중 아홉은 실패로 끝나고 마는 것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왔지만, 아마 한국이라면 매우 힘이 들지 않았겠나하는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7천만원 지원금을 갖고 만약 창업을 한다면 어떤 사업을 할 수 있겠나하고 저는 지난 주말 이틀 동안 협회가 위치한 광진구내의 상권이 형성 되어있는 지역의 부동산을 7~8개 방문했고, 그들이 준 20여개의 가게들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공부 했습니다. (회원들께 정보도 제공 할 겸 제 상식도 늘리기 위한 일이었습니다)
우선 문제는 모든 점포들이 소위 권리금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들러본 가게들이 생계형의 부부가 운영할 수 있는 10평에서 15평정도 였습니다. 대개 보증금 1500만원에 월세는 70~80만원선에 권리금이 적게는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정도 였습니다.
7천만원을 빌려 사업을 할 수는 있겠구나 생각이 들지만 근로복지공단은 권리금을 인정해 주지 않고 있고, 또 건물 주인들은 근저당권 설정을 거부 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사전 점검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역시 구멍가게 한번 해보지 않은 공무원들의 탁상공론에서 나온 정책 입니다)
여하튼 창업을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시간을 놓치지 마시고 자리를 찾아보시면서 서류 준비 작업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3월 초까지 어렵다면 후반기 7월에 실시되는 2차 응모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중기청은 하반기부터 예비창업자 교육과 교육비 지원등을 연달아 발표하고 있습니다.
재취업이든 창업이든 회원 여러분들 열심히 발품 팔으셔서 성공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아래 기사를(주명룡 관련)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설명> 주명룡 회장이 본인 소유 뉴욕 만하탄 맥도날드앞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뒷 배경으로 뉴욕 일간지 취재를 위해 서 있다.
주 회장이 소유한 맥도날드는 뉴욕 5번가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맞은편에 위치해 뉴욕을 찾는 전 세계인의 명소로 하루 평균 3000여명이 드나드는 점포다. 미국을 상징하는 맥도날드로 만하탄 중심부에 위치해 지난 9.11테러 사건 때 는 폭파 위협으로 수차례씩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일도 있었다.
1세 이민 소수민족출신으로 맥도날드내의 엘리트 경영자가 되기까지는 4년이 넘는 수많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극복해 나가야 했다.

<사진설명> 뉴욕 한국일보가 한인 최초로 맥도날드 주인이 된 주명룡 (전) 뉴욕한인 회장을 취재, 미국내에서 한인들의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기 위한 전략으로 주회장의 경험을 특집으로 보도했다. (사진만 올림)
2010. 2. 23.
KARP (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