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의 기상
炅暾 정재삼
KARP 문학동인회 회장으로 봉사하는 정재삼 시인이 협회창립 8주년에 즈음하여 "KARP의 기상" 이라는 헌시를 보내왔습니다. 2010년 1월 7일 창립기념 행사장에서 정 시인이 이 시를 직접 낭송합니다. 정재삼 시인의 뜻 깊은 헌시를 회원 여러분과 함께 음미 하고 싶습니다.
붉은 햇덩이 물고 일어난 경인庚寅 호랑이처럼 여기 8 주년 맞는 KARP 가 있다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큰 것만을 쫓아 격단激湍의 어려움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렀다 8 개성상 걸어온 길이 어찌 평탄했으랴 아, 그 기상 하늘로 솟아 우뚝 섰다 보라, 저 KARP 의 기상을 배우는 일이다 저들을 따르는 일이다 우리 모두 한 끈이 되어 .....
2009. 12. 31 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