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문학의 새암 돋아났다"
- 타오름 밴가드단 부설 조직 문학 동인회 발족 -
2009년 12월 5일 11시 본 협회 교육장 강의실에서 문학동인회 시작을 알려주는 프리젠테이션 영상 화면이 비춰지고 낭독 집에 실려진 작품 한편, 한편을 낭독하는 글 솜씨를 한껏 자랑하고 문학을 꽃피웠다.
이날 본 협회 주명룡 회장은 격려사에서
“우리 협회에서 처음으로 결성된 문학 동인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나아가 밴가드단의 맹활약도 기대 된다” 는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이 동인회를 주도한 시인 정재삼 씨는
“같은 빛깔의 가슴을 지닌 사람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좋을 그리운 이들과 세상을 둘러보며 사랑하는 시간을 위하여 문학의 발자국을 남기게 된다” 고 하였고,
조정현 회원은 평소 글을 좋아하여 써 놓았던 작품이 어쩌면 사장될지도 몰랐는데, 한 권의 책에 실려져 세상에 알려진 것만도 뿌듯하지만, 문학의 공간에 동참하게 된 기쁨이 크다고 하였으며,
고재덕 회원은 이미 지면에 발표된 ‘아버지 고이 잠드소서' 를 낭독하면서 천상에 계신 아버지 그리움에 겨워 울음을 삼켜내는 낭독에 자리를 같이한 모든 이들의 가슴을 울컥 저미게 해 한때 숙연해 지기도 했다.
한편 남중연 회원은 글 쓰는 것이 겁이 났는데, 이 한 번의 계기로 별빛처럼 아름답고 물빛처럼 고운 인연의 가교를 만들어 가면서 문학을 꽃피우겠다는 다짐도 하였다.
본 문학 동인회는 가칭 '다솜 문학회' 라는 이름을 내 걸고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여 문학을 발전시키고, 아울러 밴가드단에서 지향하는 이슈를 예리한 글 솜씨로 사회, 국가, 정부, 시민 요로에 심층 제기 할 것이라고 한다.
[낭독회 현장 사진]

박인숙 회원의 낭독 장면

문학동인회 낭독집
2009. 12. 05.
KARP (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