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제22차 포럼, "중장년 구직자 무엇이 문제인가?" 성황리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1-13 오후 8:55:27

 


 







2009 고령자고용 강조주간




고령인력 활용을 위한




"중장년 구직자 무엇이 문제인가?"


 


성황리 개최


 



제 22차 KARP 정규 포럼이 2009년 11월13일 올림픽 파크텔 호텔에서 약 25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방흥복 협회전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고령인력 활성화를 위한 “중장년 구직자,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주명룡 KARP 회장의 환영사, 노농부장관을 대신한 신영철 고용정책실장의 축사에 이어 주제 발표에 들어갔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박경하 선임연구원의 발표가 있었으며 내용은 고령자 고용에 대한 기업입장과 취업장애요인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분석을 발표했다.

서론에 이어서 고령인력에 대한 정확한 자료와 분석을 청중앞에 발표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는데 그 상세한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서론

우리나라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과 외국의 사례, 서구국가들의 고령현황과 취업 현황, 우리나라의 고령화 현황과 취업상황, 고령자 취업 차별등을 문제점으로 제시.


2)고령인력에 대한 태도에 관해서 살펴본 실증연구

고령인력에 대한 기업의 부정적 태도를 규명한 실증연구와 고령인력으로 인식되는 노동자의 생산성을 밝히는 실증연구


3)고령인력에 대한 기업주의 태도와 실제 고용과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

실제 기업주를 대상으로 고령인력에 대한 태도 연구결과 발표


4)연구방법

조사대상과 자료분석방법에 대해 설명.


5)조사결과

일반현황과 기업의 고령인력활용욕구에 대한 조사결과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한국노동연구원 방하남 선임연구위원은 “우리시대의 도전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고령구직자의 입장과 취업장려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발표의 주 내용은 베이비붐세대(1955-1963)가 지금 노령세대에 접어드는 47세에서 55세로 약 800만명이 추산된다는 경종과 함께 오늘날의 한국 고령자의 노동시장현황과 그 대책을 발표했다.


주된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고령자들의 경제활동과 구직.

고령자들의 경제활동상태,노인들이 겪는 어려운 문제, 고령자들의 취업의사, 고령층의 일자리 선택기준, 노인들의 구직경로등 현장 실태조사


2)고령자 노동시장현황

고령자들의 실제 노동시장과 일자리에 대한 경쟁.


3)연령과 생산성의 문제

노화의 여러측면(육체,기능,사회적)과 고령자라서 생산성이 떨어지는가? 및 개인차원에서의 능력과 생산성 변수들.외국의 실증사례와 한국의 특수성.


4)고령친화적 기업경영

기업차원에서 연령차별과 문화개선,글로벌 경쟁시대의 특수성.


5)취업관련지원기관과 경험

취업관련지원기관 현황과 취업사례등으로 고령인력에 대한 광범위한 현황조사와 대책을 강구했다.


이어서 기업의 긍정적 고용사례 발표자인 정우기계(주)의 김창원대표는 장노년층의 취업에 대하여 장노년층은 회사발전에 긍정적이고 현실적이라는 발표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원하는 일자리를 기질수 있다는 것 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사례발표자로 2008년 노동부 주최 고령 재취업 구직자 취업수기 공모에서 금상을 수상한 대한직업상담사회 류용택 수석전문위원 자신이 취업하기전의 어려움과 취업후의 기쁨을 밝히기도 했다.



주제 발표후 주명룡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전문가 토론은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사회정책본부장, 한국노동 조합총연맹 김종각 정책본부장, 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영희 주임교수, 노동부 장애인고령자고용과 정성균 과장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자 박경하 선임연구원, 방하남 선임연구위원도 참여했다.



점심시간을 넘겨 계속된 청중 토론 에는 총24명이 질문에 참여 했으며 노동부 참석자의 답변중에 현장에서 답변을 들은 질문자도 있었지만 8명은 행사후 별도로 답변을 하겠다는 약속도 있었다. 이렇게 가졌던 토론은 청중과 주제 발표자등 전원이 참석하여 그야말로 고담준론의 토론을 가졌다.



무엇보다 참석자들은 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고 이를 답하는 각계층의 답변 또한 진땀이 흐를 정도였으며 토론 시간은 예정시간을 훌쩍 넘어 오후 2시경에야 무사히 포럼전체를 마칠 수 있었다.


이날 보도진으로 KBS, SBS와 함께 조선일보의 열띤 취재가 있었다.


<<포럼현장 사진>>







사회자의 포럼 개회사에 이어, 한국은퇴자협회 주 명룡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노동부의 고용정책실 신영철 실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첫 주제발표자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경하 선임연구원이, 고령자 고용에 대한 기업입장인 장애요인 분석: "중소기업체의 고령인력에 대한 태도"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두번째 주제 발표자인 한국노동연구원의 방하남 선임연구위원이, 고령구직 당사자의 입장 및 문제점인 고령자취업: "우리시대의 도전과 희망"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첫 긍정적 고용사례 발표자인 정우기계 주식회사의 김창원 대표가, 퇴직 후 본인과 퇴직 고령인력으로 구성한 회사 설립부터 현재의 220여명의 기업으로 키우기까지의 애환과 앞으로의 꿈을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두번째 모범취업사례 발표자인 대한직업상담사회 류용택 수석전문위원은, "일하는 것이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로 퇴직후 재취업 하기까지의 본인 성공담을 발표하여, 고령구직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주었다.









주제 및 사례 발표후에 이어, 전문가 토론을 하고 있는 패널들.

왼쪽으로부터 한국노동연구원 방하남 선임연구위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사회정책본부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박경하 선임연구원, 좌장인 한국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 노동부 장애인고령자고용과 정성균 과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종각 정책본부장, 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영희 주임교수.










아침 10시부터, 250여명의 많은 참여 인원이 넓은 홀을 꽉 메운체 2시간 반이 넘는 긴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귀 기울여 경청하고 있는 포럼 현장 모습.









한국은퇴자협회의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활동 모습이 담긴 대형 사진들이 포럼장 주변에 전시되어 내방객의 눈길을 끌었다.









SBS의 뉴스추적팀이 시작부터 행사 끝까지 포럼 모습을 담고 발표자 및 참여자들과 인터뷰를 하는 등 열띤 취재를 하였다.






KBS 1 TV 9시 뉴스팀이 포럼현장을 촬영하고, 발표자 및 참여자들과 인터뷰를 하는 등 열띤 취재를 하였다.


 


2009. 11. 13.

KARP (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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