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한국은퇴자협회)는 11월 12일(목), 제22차 포럼을 개최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0-22 오전 10:29:53

 

 

 

KARP (한국은퇴자협회)는 11월 12일(목),


제22차 포럼을 개최합니다.

- "중장년 구직자, 무엇이 문제인가?" -


일시 : 2009년 11월 12일(목), 오전 10시∼12시


장소 :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


중식 : 12시∼13시 

 

우리나라는 빠르게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IMF와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정년이 짧아지고 조기퇴직 현상이 일반화 되어 해마다 4~50만 명의 중장년층의 퇴직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어 심각한 경제ㆍ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954년부터 시작한 베이비부머시대도 이젠 옛말이 되었고 장노년층의 인구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반면에  새로운 경제활동인구로 유입되는 청년층이 축소돼서 사회의 노년부양 부담도 1970년에는 경제활동인구 17.5명이 노인 1명을 부담했지만, 2050년에는 1.6명이 1명의 노인을부양해야 할 만큼 노인부양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장노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깊은 관심과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일자리의 종류나 급여수준 그리고 전문성 등에, 고령자의 욕구와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일자리마련에 그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회적 일자리니 노인일자리 박람회니 해서 가보면, 일자리라고 나온 직종은 중장년층의 과거경력이나 전문성과는 거리가 먼 턱없이 낮은 저임금의 비정규직 시간제 일자리가 대부분인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모든 일자리 창출 문제를 국가에만 맡길 수는 없으며 기업도 함께 노력해야 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당사자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기도 합니다.
기업들은 ‘청년실업도 해결하기 힘든데 어떻게 장노년의 취업까지 맡느냐?' 말하지 말고 장노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서 기업성장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개발해야 합니다.

또한 장노년층 자신도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현재와 미래의 사회가 요구하는 직종에 적합하도록 능력 배양에 힘써서, 일자리 문제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정부 역시 이들의 경험과 능력에 맞고, 적절한 보수를 지급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마련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마침 11월 셋째 주는 고령인력 활용을 위한 ‘고령자고용강조주간'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ARP(한국은퇴자협회)는 노동부 주관으로 ‘장노년 구직자, 무엇이 문제인가?' 를 주제로 포럼을 주최합니다. 이 포럼이 장노년 고용에 대한 정부와 기업 및 취업을 희망하는 장노년의 입장과 이와 관련된 제반 문제점을 심층 분석하는 한편 다양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함으로 장노년층의 고용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포럼 후 중식을 제공하오니 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2008년 KARP가 개최했던, 11월 "고령자고용 강조주간"의 포럼 현장.


2009. 10. 22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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