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전체 수혜자의 3년치 지급연금 초과수익 올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9-30 오후 12:45:42

 

 

 

국민연금, 전체 수혜자의 3년치


지급연금 초과수익 올려


- 푸짐한 올 추석선물 -

 

국민연금은 올해 1~8월 19조2244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8년 기금 설립 이후 최대로 이전 기록인 2007년 13조7190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해 4천억 원대의 손실을 벌충하고도 18조원 이상을 남겼다고 한다.
올해 8개월 동안 기록한 수익은 지난해 국민연금이 지급한 연급급여 총액인 5조 7650억 원을 기준으로 보면 전체 연급수급자에게 3년간 지급하고도 남는 대규모 수익의 실현이다.
지난해 국민연금은 총 236만 6천 626명에게 평균 22만 3천 37원을 연금급여로 지급했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는 이 같은 좋은 실적을 거두어 국민들에게 푸짐한 추석선물을 준 국민연금의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국민연금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국민연금의 이 같은 운용 성적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난해 손실을 기록한 주식시장에서 적극적인 저가 매수에 나섰던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실제 국민연금은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코스피 평균지수 1천200에 국내 주식 8조 원어치를 사들였다가 최근 매각했다고 한다.

국민연금의 이 같은 운용수익은 세계 주요 연기금을 능가하는 우수한 성과이다.

일본의 공적연금(GPIF)의 상반기 운용 성적은 3.08%, 미국 최대 공공연기금인 캘리포니아퇴직공무원연금(CalPERS)은 -0.51%, 네덜란드 공무원연금은 4.5%,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OIB)는 1.04%였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예상되는 기금의 고갈우려가 해소되기에 아직 요원한 것이 사실이다.
예상되는 기금의 고갈을 막으려면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을 택하거나 운용수익을 올리는 방법인데 단기간의 노력으로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

KARP(한국은퇴자협회)는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여 국민의 미래를 든든하게 책임지는 국민연금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모처럼 체면치레한 국민연금관리공단의 푸짐한 올 추석선물. 더도 덜도 말고 지금만 같아라!!!......

 


2009. 9. 30.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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