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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원,
국정감사 모니터 활동에 들어가
- 10월 5일부터 3주간 노령화 관련 각 부처의
국정감사 현장 모니터링 -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원들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일원으로 10월 5일부터 3주 동안 국정감사현장에서 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간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지난 10년간 매년 1천여 명의 모니터 위원들이 국회 각 상임위원회별로 종합 모니터해 온 법률소비자연맹 등 290여개 시민·사회단체의 종합연대기구이며, 매년 엄정한 평가과정을 거쳐 우수국회의원과 우수상임위원회를 선정·시상한다.
전체 공동교육을 끝낸 KARP 소속 국정감사참여단은 29일 KARP 자체 교육훈련을 받고 노령화 관련 각 부처의 현장 모니터링에 들어간다.
수년째 모니터단으로 활동해온 KARP는 현재 진행중인 18대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20명의 회원이 모니터 위원으로 참가, 국정감사 모습을 날카롭게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주명룡 KARP회장은 “대부분 국정감사 현장에 참여경력이 많은 50~60대 회원들로 구성돼, 화장실 출입을 삼가할 정도로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오가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국민의 알 권리와 의원활동 및 정부의 행정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회원의 참여도 매우 높아 우리 사회의 발전상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한다.
지난해에 국정감사 모니터링 활동을 한 KARP 회원들은 “질의내용을 파악하고 속기하면서 동시에 피감기관과 상임위원들의 출석현황 및 감사태도까지 관찰해야 하므로 쉽지 않았었다”면서도 “올해에도 정부 부처와 기관들이 올바르게 운영되고 있는지, 또 국회의원들은 성실하게 감사를 하는지를 감시하는 모니터링 활동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모니터 역할을 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2007년 NGO 국정감사 평가회 및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 현장.
앉아 있는 앞줄 오른쪽 끝이 한국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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