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 한국은퇴자협회 방문 - “고령자친화기업 지정제도” 검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10 오후 3:15:11

  

한승수 국무총리 한국은퇴자협회 방문

"고령자친화기업 지정제도" 검토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난7월9일 한국은퇴자협회와 사회적 기업 (주)나눔사회를 방문하고 여성과 노령층 일자리 창출사업에 모범적 성과를 보여준 협회와 (주)나눔사회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당초 대통령의 여성노인 고용친화 관련기업 방문의 일환으로 준비 되었으나 이명박 대통령의 G8 확대영수회담 참가로 인한 출국으로 한승수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하였다. 한 총리의 이번 사회적 기업 방문은 최근 한 총리가 "서민생활의 안정에 정부 정책의 최우선을 두고자 한다"며 서민 중심 정부를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이은 후속 행보다.

이날 국무총리의 방문에는 정종수 노동부차관 , 김원득 교육노동정책관, 정송학 광진구청장 등 노동과 복지담당 관련 공무원 30여명이 함께하여 경제난국 아래에서 여성과 고령자등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정부의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한국은퇴자협회의 평생교육장에서 이루어진 이날의 행사에서 한국은퇴자협회 주명룡회장은 여성과 고령자의 일자리창출사업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고 (주)나눔사회의 업체현황 브리핑에 이어 제품의 시식시간을 가졌다.

한승수 총리는 "정부는 고령자 고용 촉진에 도움을 주는 고령자 친화기업 제도를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노인 등 취약계층 근로자들이 좋은 여건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부는 임금피크제를 확대하고 고령자 고용촉진 장려금 제도를 개편하는 한편 '고령자 친화적 기업 지정제도' 도입을 검토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또 "여성 근로자들이 보육 문제나 육아로 인해 경력이 반감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연로한 분들의 경력·경륜을 활용할 수 있는 정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어 "한 총리는 이런 민생 현장 방문을 통해 각종 민생 관련 정책이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올해 하반기에 '서민·민생 돌보기'에 중점을 두고 정부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관내에 고령자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웰빙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이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필요한 경우 구청의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문현장 사진]


KARP (한국은퇴자협회)를 방문한 한승수 국무총리

사회적 기업 (주)나눔사회 방문에 앞서 협회를 방문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정부가 고령자친화기업 지정제도를 실시해 나이든 사람들이 취업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수 국무총리의 KARP 방문에는 정종수 노동부차관, 정송학 광진구청장 등 관계관 다수가 배석했다.

 

 

2009. 7. 10

KARP(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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