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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한국은퇴자협회) 최근 동정
KARP의 최근 동정을 알려 드립니다.
KARP/YRC 친선의 날 개최
KARP (한국은퇴자협회) 서울시 회원들과 미군퇴직자 모임 (YRC) 친선의 날 모임이 6월 13일 (토) 한남동 소재 미군휴양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지난 일년간 KARP 주말 영어반 주임 강사로 봉사해온 Smith 부부의 이한인사를 겸한 모임에는 50여명의 양측 회원들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휴양센터 메인 식당에 마련된 오찬을 들면서 예정된 프로그람에 따라 즐거운 토요일 한나절을 보냈다.
오찬 후 자리를 옮긴 회원들은 Chris YRC 회장의 사회로 영어로 진행하는 본인 소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년간 영어반을 수강한 몇몇 회원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본인을 소개할 정도로 실력을 보여줘 원어민 강사들의 노력을 실감하게 해줬다.
KARP는 미군 기지이전 사전 작업업무를 마치고 조지아주 집으로 귀국하는 스미스부부에게 명예회원증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중국 연변으로 영어 자원 봉사를 떠나는 Ms.Christal 선생을 위해 즉석 모금 행사를 벌려 활동비에 보태 쓰도록 했다.
이어 야외 농구장으로 자리를 옮긴 양측 회원들은 친선 족구대회, 물로 채운 풍선을 던져 터지지않고 끝까지 남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게임등을 벌렸다.
참가한 회원들은 서울 남산 기슭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숨어 있었는가 감탄하면서 다음 모임도 이곳에서 갖도록 하기로 했다.
KARP와 YRC는 11월 연례 만찬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KARP(한국은퇴자협회)와 YRC(미군은퇴자협회)의 친교모임 현수막 아래서 모두 함께.....

KARP 주말 영어반 강사로 봉사해온 Smith부부의 귀국에 앞서, 명예회원증서를 전달하는 주명룡 회장.

양편으로 나누어 물풍선 던지기 게임 시작, 아이구 터졌네... 여자분 바지 다 젖었다. 나 어떻게....ㅋㅋㅋ

회장님, 스코어 앞섯다고 상대편 약올리지 마시고, 빨리 족구 토스하세요...... ㅇㅇㅇㅇ

헤어지기에 앞서, 분수대 앞에서 다음 친교모임을 기약하며..... ^!^
협회 일자리 박람회 참가
은퇴협과 사회적 기업 나눔사회가 서울시가 주최한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했다.
6월 11일, 12일 이틀에 걸쳐 서울 Coex에서 개최된 일자리 박람회에는 민간부문 323개 업체에서 2814명,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 4744개의 일자리를 개발해 참여했다.
이틀에 걸쳐 참여한 1만 6천여명의 장노년층중 6500여명이 이력서를 제출해 실제로는 준비된 일자리에 못 미치는 현상을 빗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그간 8차례나 개최된 일자리 박람회가 거의 같은 수준의 공공근로적 일자리라는 학습효과가 장노년층 사이에 널리 퍼졌고, 민간 업체들이 내놓은 일자리도 임금은 좀 높아도 경비직이나 환경, 미화, 운전원등 기피하는 업종이 대다수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요구되고 있는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장노년층의 사전 준비가 전연 되어 있지 않아 일부민간 업체들이 내놓은 워드나 엑셀, PPT 등 IT 능력이 요구되는 일자리등에 대한 전문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
나눔사회와 은퇴협은 각각 구인에 응한 신청자들의 서류 검토에 들어가 개별 면접통보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퇴자협회와 협회 자회사 사회적기업 (주)나눔사회도 서울시 2009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퇴자협회에 이력서를 접수하기 위해 쇄도하고 있는 인파 . 고령자 구직난이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사회적기업 (주)나눔사회에도 구직인파가 붐비고 있다.

서울시 2009 노인일자리 박람회 현장. 구직인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다.

구인 채용게시판을 응시하고 있는 구직인들....ㄷㄷㄷ.... 어디에 접수 할까?
주명룡 회장,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
주명룡 KARP (한국은퇴자협회)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조문에 참가했음이 알려졌다.
주명룡 회장은 "같은 시대를 살아온 국민의 한사람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했던 전직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버렸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노령화에 관심을 갖고 청와대 국무회의에 초청해 의견을 들어준 대통령으로 기억도 되지만, 이념적으로 의심을 가졌던 전직대통령에 대한 미안함도 털고 싶었다" 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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