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팸투어"단 속초 다녀오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5-25 오전 9:11:26



"속초시 팸투어"단 속초 다녀오다!

(2009년 5월 20일-21일, 1박 2일)

 

 

KARP(한국은퇴자협회)와 속초시가 진행하고 있는 『속초시 팸투어』1차 방문단이 지난 20일과 21일, 1박 2일 여정으로 속초시를 다녀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은퇴자협회의 주명룡 회장이 작년 11월 초, 속초에서 개최된 국제고령자 관련 포럼에서 강의 한 것을 계기로 속초시 관계자가 협회를 알게 되었다. 지난 3월 초순 속초시청 관계자가 협회를 방문하여 장노년층 회원이 많은 협회가 속초시 사업에 도움 줄 것을 요청하여 이루어 졌다.

『속초시 팸투어』는 속초시가 수도권 은퇴(예정)자에 대하여 속초시 지역의 우수한 주거여건과 자연환경을 몸소 체험하고 이주 여건을 소개하여 과밀 수도권 인구를 유치하는 실질적인 인구 늘리기 추진효과를 크게 높이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속초시 팸투어』는 금년에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회 방문인원은 40명 기준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맑은 날씨의 1차 투어 첫날 서울 광장동 협회 앞에서 오전 8시에 출발했다. 11시 반경 속초에 도착한 투어단은 속초시 명물 황태구이 오찬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오찬 후 속초시청 관계자들의 안내와 문화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관광 단지 등을 방문 했다. 이번 투어의 하이 라이트인 영랑호 주변의 절경에 위치한 휴양단지(은퇴자 마을) 설명 및 방문 후, 회정식 만찬으로 1일차 일정을 마쳤다.

2일차인 다음날은 아침부터 비가 뿌리기 시작했다. 한식 조찬 후, 속초시청에서 준비한 비옷을 착용하고 설악산 소공원에 있는 신흥사 관광을 시작으로, 대포항 개발 현장, 속초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EXPO타워를 관광 했다. 뷔페식 오찬 후 속초시 노인복지관 답사, 반야노인요양원 답사, 응골딸기촌 방문을 끝으로 2일차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이번 투어는 속초시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배려로 가는 곳마다 관계자의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가 있었다. 일반여행에서는 불가능한 훌륭한 체험을 했다는 즐거운 비명이었다.

방문자  대부분이 이미 속초시를 수회 방문한 경험들이 있었지만 목적 이외에는 속초 시정에 별 관심이 없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전에 느낄 수 없었던 속초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 왔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 일색이었다.

특히 시청직원들의 친절과 속초시 살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속초시청에 대하여도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방문자 모두가 이번 방문에서 알게 된 속초시정을 주위에 적극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방문자도 다수 있었고, 속초시가 현재 추진하는 시정에 일조하고 싶다는 회원이 많았다.

다음 2차 방문은 7월 초순을 예정하고 있으므로, 특히 속초시정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한국은퇴자협회 신청 전화번호 02-456-0308

 

[속초시 팸투어 방문 소감 모음]

아래는 이번 속초시 방문에서 각자가 느낀 『속초시 팸투어』에 대한 소감이다.
(편의상 글 쓴 분들의 존칭은 생략합니다. 아울러 소감을 말하신 모든 분의 글을 기재하지 못한 점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 이런 좋은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속초시가 이렇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란 걸 새삼 잘 느꼈습니다.
담당직원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감사했고요 속초시의 행정이 참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김계원

2. 속초에서 살고 싶다.
텃세 없고 인심, 공기 좋고 설악산이 있어 속초에서 살고 싶어졌다.
인구 9만의 속초시의 노인복지시설은 만족에 가깝다.
   관계자들에게 감사...   이계우

3. 속초시청 초청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인복지시설 짜임새 있게 잘됨.
주말농장 딸기농장 하고 싶다.
5, 6년 후 속초에 살고 싶소!   
김형락

4. 동해안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고장으로 평소 알고 있던 속초가 인구가 줄어가고 있고 설악산 관광 업체들이 많이 폐업한 현실을 확인하고 내가 너무나 정보에 어두웠음을 확인했다. 속초에서 인구확충 방안의 일환으로 은퇴자 유치계획은 매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였다고 생각된다. 참여했던 협회 임원과 속초시 직원의 진솔한 행위가 돋보였다.
   끝난 후 주변 사람들에게 속초의 전망을 홍보할 계획이다.    진갑종

5. 한국은퇴자협회 신입회원으로서, 협회 설립목적에 부응, 사명감을 견지하고 협회의 작은 촛불이 되고자합니다. 그간의 협회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금번 속초시 팸투어단 동참 주선에 깊이 감사드리며 속초시의 무궁한 창달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아래의 글로 표하옵니다.

         속세의 생활무대 은퇴한후
         초원의 아름다운 인생여정
         시공을 초월하여 영원하리   2009. 5. 20?21   이득우

6. 10년 전에 잠깐 다녀온 속초를 관광하게 되어 넘 기뻣고 발전된 속초에서 살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며 우선은 속초시의 목적을 잘 알고 홍보대사 1기생으로 알고 서울에서 이웃, 친지 친구에게 홍보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환대해 주신 은혜에 보답코자 합니다.     김영기

7. 속초시에 이런 좋은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담당직원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좀 더 거리가 가깝다면 이사 오고 싶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여건이 허락 되는대로 꼭 이주를 고려해 보겠습니다.    김순자

8. 좋은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속초시의 행정이 참 잘 이루어져 노년의 생활을  이곳에서 보냈으면 합니다.   박우회

9. Free Admission Membership Tour 감사합니다.
남은인생의 의미 있고, 힘 있는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속초시의 열정에 못지않게 KARP의 회원으로 본인의 주위에 홍보를 할 것입니다.
   안경준

10. 속초에 여러 번 왔었는데 이번 여행은 특별합니다.
속초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아졌고 전에는 못가 보았던 곳 많이 가 보았고 속초에 대해 훨씬 친밀감을 느꼈습니다. 해설사의 말대로 서울을 떠난다면 1번 후보지로 꼽을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경 많이 써서 준비했다는 인상 받았고 성의 있는 접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윤혜영

 

아래는 협회회원 중에 한분이, 이번 여행 중 우리가 고쳐야할 단체여행 시의 잘못된 점을 부드러운 글로 지적하였기에 별도로 올립니다. 참고하셔서 어디를 가든지 이런 실례는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속초시 팸투어를 다녀오면서>
작년 10월 해남 농촌체험을 다녀 온지 6개월만에, 속초시 팸투어를 다녀오면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도 많았는데 웃지못할 일도 있어 소개합니다.

먼저 속초시 관계자님들과 은퇴자협회 측에서 나와 수고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잠자리도 훌륭했어요.

그런데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난게 뭐냐하면, 가이드가 사용하던 마이크가 없어져서 버스 속을 뒤지는 과정에서 냉장고에서 마이크가 나왔다는게 아니겠어요??? 아니 무슨 억한 감정이 있어서 남의 마이크를 냉장고에 넣습니까? 마이크가 얼어서 고장 나면 불편한건 우리 자신이지 않아요.... 그랬더니 기사님 왈, 누군지는 몰라도, 침해요양소에 한분은 내려놓고 가야 할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웃을 수도 없고 민망하기란.....

또 한가지는, 중앙시장 수산물 관광을 마치고 돌아 왔는데 어떤 여자 분이 버스기사 운전석에 앉아 이것저것을 만지는 통에 운전기사님이 혼비백산한 일이 일어났는데, 2억원이 넘는 관광버스가 전 재산인데 행여 잘못해서 버스가 굴렀을 경우 40 여명의 생명은 어찌하며, 자기 마누라도 앉지 못하게 하는 좌석인데 너무 기분 나빠 화가 많이 나셔서 곧장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겠다고 펄펄뛰는 기사님에게 은퇴자협회 담당자는 아무런 죄도 없이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어, 남은일정을 계속할 수가 있었던 정말 웃지 못 할 여행이었다. 우째, 이런일이 ???

<투어 현장 사진>

방문단 숙소앞에 걸려있는 환영 현수막, 속초시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보인다.

 

광장동 소재 협회 앞 출발에 앞서 일부회원이 투어 버스 앞에서 한컷 .... 여러분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오른쪽 2번째에 있는 검은색 양복을 입은 분이 속초시청의 윤성호 담당관. 투어단과 함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출발직전 대부분 승차 하였고 나머지 분들이 승차하고 있다.

 

오전 8시 출발. 뒤 좌석까지 꽉찬 버스내부 ... 긴장 푸시고, 속초시 팸투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오전 11시 반경 속초에 도착하여 황태구이 정식 오찬으로 일정을 시작... 옆분과 인사하며 맛있게 드세요!

 

오찬 후, 대조영(자명고) 세트장 관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방문단... 좋은시간 가지세요...

 

세트장 앞에서 전원이 기념촬영, 어 몇 사람 안보이네... 사진 찍어주고 있나???

 

박물관 관람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는 방문단. 사뭇 진지하시네요 ...

 

중앙 수산시장 탐방에서 시장상황에 대하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방문단.

 

영랑호 주변 절경에 위치한 은퇴자마을 답사 중, 설명하고 있는 속초시청 담당자의 뒤편에 전원 주택의 샘플이 보인다. (오른쪽 호수가 영랑호)

 

은퇴자마을 현장에 대한 질의 응답을 하고 있는 담당자와 방문단 여러분들.

 

비가오는 우중에 비옷을 입고 설악산 신흥사를 관람하는 투어단, 설악산신흥사라는 명패가 선명하다.

 

속초시청의 담당자로부터 대포항 개발현장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엑스포 타워에서 내려다 본 속초시 전경, 비가와서 약간 흐려보이지만 호수, 바다, 녹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전원 도시입니다.

 

방문 마지막 식사인 법대로 뷔페식 오찬을 즐기는 방문단 여러분들. 푸짐해 보입니다.... 진열대에서 위생상 말을 하지말고 많이 드세요...

 

오찬 후, 속초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투어의 최종 답사지인 응골딸기촌에서 딸기촌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딸기 많이 사세요.....

 



딸기촌 방문을 끝으로 속초에서 서울로 이동중인 버스내부. 구경도 쉽지 않지요 피곤하실텐데 ... 모든 분들 표정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번 방문 중에 보고, 듣고, 느끼신 좋은 추억들을 여러분 주변에 많이 홍보하여 속초지역 발전에 도움 주세요!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 5. 23

한국은퇴자협회

 

이전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 합니다.
다음글 7년째 계속되는 KARP 주명룡 회장의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