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협회 동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2-28 오후 5:28:54

 


최근 협회 동정

 

[ 목 차 ]

1) Hi, What can I do for you? 원어민 영어 회화반, 비상의 날개를 달다

2) 취업 상담 프로그램 교육 실시

3) 출범의 돛을 올린 2009 노인 일자리 사업, KARP가 앞장 선다

4) 구디츠 양재점 그랜드 오프닝 준비

 

1) Hi, What can I do for you? 원어민 영어 회화반, 비상의 날개를 달다

What's your favorite song?
My favorite song is "Let It Be"by Beattles.
Oh, Could you sing a song for us?

겨울도 막바지에 이른 2월의 토요일 오전, 서울 광장동에 자리 잡은 3층 건물에서 유창한 영어가  울려 퍼졌다.

영어회화 학원이나 유사 교육기관의 이야기가 아니다.
KARP(한국은퇴자협회)가 지난 2월 7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시행하고 있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 회화 교실의 풍경이다. 참석자들의 연령도 다양해서 20대부터 70대 까지 그야말로 남녀노소가 어울린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을 영어교육의 현장이다. 그것도 수업료를 전혀 받지 않는 전액 무료의 원어민 강좌이다.

이런 수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8월에 1기 회화반이 배출되고, 이번 2기 회화반도 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요구와 기대 속에 출발하였다.
영어 회화반은 KARP의 주명룡 회장이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외국어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KARP의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영어회화반은 원어민 강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주한미군 퇴직자협회 회장인 크리스 바이아와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함으로서 양 단체 간의 연대를 강화해 왔다.

영어회화 크라스는 여러 명의 원어민 선생님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현지의 생활영어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주명룡 회장은 이런 열기에 대해 “강의실 공간 문제로 희망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크라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하였다.

2기 영어 회화반 첫시간에 협회에서 원어민 강사 크리스 회장(주한 미군 퇴직자협회 회장)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영어 회화반 강의 모습

 

2) 취업 상담 프로그램 교육 실시


시니어강사 파견을 위한 취업 상담 프로그램 교육이 실시됐다.

지난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장동에 있는 KARP 강의실에서 일주일 간 진행된    교육은 일자리 취득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교육 위주로 협회 강사와 외부 전문 강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시니어강사 파견을 위한 취업 상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의 고령자로서 재취업에 필요한 의지와 건강을 지니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취업상담프로그램에 참여코자하는 회원(비회원도 가능)은 협회(02-456-0308)로 연락, 접수해 주기 바랍니다.

교육 내용은 자기소개하기, 올바른 대화예절, 서비스마인드를 배워보는 시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걸음, 전문가에게 배운다, 실천계획 세우기, 시니어강사 체험하기, 등등에서 고령취업자의 자세에 이르기까지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

KARP의 주명룡 회장은
“이런 교육 참가를 통해 고령층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획득하고 새로운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전문가에게 배운다" 강의시간 모습

 

3) 출범의 돛을 올린 2009 노인 일자리 사업, KARP가 앞장선다

“2009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2월 26일 오후 2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지역주민들의 호응 속에 거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KARP(한국은퇴자협회)를 포함 4곳의 공식 사업 수행기관들이 참여하여 열기를 더 하였다.

대회는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근 900여명의 인원이 참가, 일대 성황을 이루었는데 참가자들은 발대식 내내 사업의 취지 및 방향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한마디라도 놓칠 새라 애를 쓰는 모습이었다.

참가자들은 각 수행기관별로 구매한 조끼와 모자, 명찰을 부착한 채 질서 정연하게 입장하였다. KARP의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조끼와 모자를 착용한 참여자들도 협회 스태프의 인도아래 지정된 좌석에 앉은 뒤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구직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망을 보여 주었다.

2006년 이래 이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KARP의 주명룡 회장은 “앞으로도 노인 및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우리 사회의 고령화로 인한 재취업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2009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에 많은 인원이 참여한 KARP의 모습

 

4) 구디츠 양재점 그랜드 오프닝 준비

사회적기업 구디츠 (Goodeats) 샌드위치 양재점이 새롭게 단장하여 4월에 그랜드 오프닝 한다.

KARP(한국은퇴자협회)의 사회적 기업 (주)나눔사회가 구디츠(Goodeats) 브랜드로 런칭된 샌드위치는 이름자체가 표현하듯 좋은 먹거리를 좋은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일자리를 만드는 표본적인 사회적 기업으로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

일찍이 한국에 사회적 기업이라는 어휘자체가 낮 설던 2003년에 포춘쿠키로 시작된 KARP의 사회적 기업 활동은 그동안의 창업 수련기를 끝내고 더욱 편안하고 안락하게 고객을 맞을 수 있게 품격 높은 변신을 거쳐 재개장 된다.

자체 제빵공장(Baking Plant)을 갗춘 구디츠(Goodeats)는 야콘(Yacon)을 주원료로 하는 빵을 개발해 냈으며, Yacon bagel, Yancon cooky, Yacon cake 등을 생산, 주요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제빵 공장에는 제과 제빵으로만 평생을 살아온 제빵계의 장인들이 열성을 다 하고 있으며, 더 좋은 제품개발을 위해 연일 뜨거운 열기의 오븐 앞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KARP(한국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은 구디츠(Goodeats)는 한국식품업계에 서서히 일고 있는 유럽 또는 미국식 샌드위치(Sandwich)가 제대로 된 한 끼의 식사로 자리 잡아, 커피가 금피가 돼 4~5천원씩 받는 현 시장에, 최고급 상품을 저가로 공급하는 새로운 전문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될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재단장 중인 사회적기업 구디츠 양재점의 매장 입구 모습:
매장에서는 웰빙 건강 식품인 야콘 샌드위치, 야콘 빵, 제과류와 함께 직수입 한 원두로 제조된 커피를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KARP(한국은퇴자협회)_200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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