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회원의 밤 성황리에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11-17 오후 2:50:44

 

 

KARP 회원의 밤 성황리에 개최

 

11월 12일 (수) KARP회원의 밤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는 회원 스스로 주최가 되어 음식준비와 차림으로부터 마무리를 위한 뒷일 ( 청소에 이르기 ) 까지 모든 도우미 역활을 회원자신들이 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를 주었다 .

도우미 조정현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 KARP KARP KARP 더불어 ” 라는 모두의 구호가 광장동 밤하늘을 우렁차게 울려 퍼지면서 시작 되었다 . 푸짐한 음식 ( 잡채 , 족발 그리고 김밥 등 ) 이 전형적인 우리의 식탁차림으로 넘치게 차려졌으며 , 이를 직접 가정에서 준비한 남중연 회원의 노고에 모두들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 ( 함께 도우미를 해주신 이선득님과 박인숙님에게도 감사를 )

참석한 회원들은 KARP 의 시험 감독관 , 시니어강사단 , 주례단 , 모니터 단 , RP 프로그램강사단 , 영어 회화반등 제반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와 , 개인 가입 회원등으로 구성되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오랜 지기처럼 즐겁고 화기애애한 대화속에 회원의 밤은 무르익었다.

KARP Homepage 게시판에 가끔 마음의 시를 수 놓아주던 정재삼 님의 “ 오늘이란 도전 ” 이란 낭송은 우리 회원 모두에게 큰 공감을 주었다 .

 

““ 태고 때부터 그토록 많은 날 중에

오늘이 있었기에 역사로 매김 했다 .

 

어제도 오늘도 , 내일도 또 다른 일이 있어도

오늘이 없었다면 우리 삶의 역사는 없다 .

 

그런 오늘 영광의 오늘은 어딘가에 숨어있다 .

오로지 오늘을 위한 삶 도전해 볼 일이다 .

내일이면 늦으니까 ---. ”

 

방송출연 관계로 30 분 늦게 도착한 주명룡 회장의 격려사는 회원들의 열린 마음을 고무시켰다 . “ 오늘 이러한 스스로의 모임과 마음의 일치는 세상을 바르게 바꾸는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 라고 ,

“ Collective Voice, Collective Purpose 집약된 한 목소리 그것은 세상을 바꾼다 ” .

KARP 의 목소리는 계속 퍼지리라 !!!

가무가 시작되면서 영어강사로 봉사중인 김 형락님의 Autumn leaves, 웃음치료사로 봉사중인 오원구님 ( 별명 오마담 ) 의 “ 가을을 남기고간 사람 ” 과 “ 똑똑한 여자 ” 는 이 가을밤을 다시 한번 음미케 하였다.

음악과 출신으로 요가봉사중인 이정자 님의 뽕짝은 모두들 합창으로 연결시켜 한층더 분위기를 Up Grade 하였으리라.

시니어 영어강사로 봉사중인 신명희 님의 “ You are my sunshine ” 은 우리 가슴에 아련히 남아있는 지난날의 청소년기를 떠올려 되새겨 따라 부르기도 하였다.

언제나 negative 방식으로 기발한 Idea Bank, 이계우님의 재치와 익살은 우리를 웃음의 마당으로 안내하였다.

행운의 추첨으로 뽑은 소 경품행사에서 겨울 목도리를 받은 오병묵님은 “ 오 내 생애에 처음 당첨이라 “ 답례로 한 곡조 꽝 ! 온전히 가수 저리가라로 모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였다.

다시 회원의 밤 행사를 기억하면 얼마나 회원들의 참여가 스스로 이루어졌나 감명 깊다.

탁자에 깔 종이 ( 전지 ) 가 모자르자 달려가 사온 김완기 님 ,

소주 좀 사오세요 하자 두말없이 밖으로 나간 권민규님과 김형락님 ,

회비 좀 거두세요 김번희님 ,

김치 좀 꺼내오세요 하자 잔 말없이 가져와 식탁차림에 도우미가된 박경화님 ,

주부처럼 익숙하게 배추김치를 썰어 주신 KARP 주례단장 정현배님,

언제나 말없이 뒤에서 잡일을 다 맡아 처리하는 김신형님

 

오늘 참석을 위해 지방출장 다녀오는 길에 서울역에서 바로 이 행사에 참석한 진교준님 ,

치과예약이 취소되자 바로 달려온 도창환님 ,

배움터지키기 임무를 마치고 먼 길을 달려온 김백수님과 최창구님 ,

다른 약속을 취소하고 오신 조용석님과 오성환님 ,

 

참석 하신 여러 회원님들이 오늘 이 밤을 아름답게 이모임의 뜻을 높이 만든 분이라고 되새깁니다 .

끝으로 유정길 님의 선창으로 ” KARP, KARP, KARP 더불어 ” 함께한 구호는 언젠가는 우렁찬 함성으로 변하여 한국의 노령사회에 커다란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

글쓴이 준비위원장 조정현

끝까지 자리 같이 해주신 분들 ( 존칭생략 , 무순 )

강용희 , 강운용 , 권오봉 , 권민규 , 김경숙 , 김민유 , 김백수 , 김번희 , 김신형 . 김완기 , 김관호 , 김주영 , 김형락 , 김혜숙 , 남중연 , 도창환 , 류영숙 , 박인숙 , 박찬빈 , 박경화 , 서관석 , 신명희 , 양승일 , 오성환 , 오원구 , 오병묵 , 유영원 , 유정길 , 윤혜영 , 이계우 , 이기문 , 이선득 , 이정자 , 이형우 , 임경환 , 임칠규 , 장기수 , 정재삼 , 조용석 , 조용대 , 조수웅 , 조정현 , 진교준 , 최창구 , 허종식, 정현배 등

 

<회원의 밤 동정>

남중연 회원을 중심으로 음식배분에 분주한 여성회원 여러분들

 

회원소개하는 조정현 행사위원

 

환영 인삿말 하는 KARP 주명룡 회장

 

악보까지 들고 신나게 한곡, 오원구 회원(오마담...)

 

신났다 김번희 회원, 행운추첨 상도타고 ...

 


 2008. 11. 14       
 KARP_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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