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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인력활용 포럼 성황리 개최
나이든 사람들의 인력활용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을 토론하는 고령자 고용강조주간 포럼이 5일 올림픽파크텔 호텔에서 개최됐다.
노동부가 주최하고 KARP(한국은퇴자협회)가 주관한 노령인력활용 포럼장에는 300명에 이르는 회원들이 참석해 일자리에 대한 노년층의 염원을 잘 반영해 주었다.
정종수 노동부 차관은 “2010년부터 본격적인 인력난이 시작될 것 이라면서 고령인력 활용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면서, 현직의 근로자들이 오랫동안 괜찮은 일자리에서 오랫동안 일할수 있도록 임금피크제 지원등 을 통해 정년보장 및 정년연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은퇴후 특성에 맞는 취업알선과 능력개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은 “고령사회의 진전이 단순히 노동력의 부족과 사회 활력의 저하가 아니라 장노년층의 지혜와 슬기를 활용하고 그 능력에 맞는 제도와 여건을 만들어 낸다면,
노령화에 따른 노년층의 문제를 극복해 낼 것이라며. 기업, 정부, 나이든 당사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상생의 길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는 서신을 보내 왔다.
주제 발제에는 삼성경제연구소의 최숙희 박사, 노동연구원의 방하남 박사가 발표을 했다.
포럼의 하이라이트가 된 고용 사례 발표에는 삼성계열의 삼성전기, LG 계열의 LS전선, 알파색채 가 고용사례발표를 했다.
이어 벌어진 토론에는 한국경영자총연합회(경총)의 이호성 본부장, 한국노총의 김종각 본부장, 노동부의 이주일 고령자고용과장이 참석했다.
예정 참석자보다 더 많은 회원들의 참석으로 포럼지를 받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KARP는 포럼 주제발제내용 전체를 협회 자료실에 올릴 예정이다.
주중 이른 아침시간에 실시된 포럼임에도 많은회원들이 등록하고 있다. 봉사자들이 분주하다.
학생 공부하듯 경청하는 회원모습
경청하는 회원들
Coffee break 후에 계속된 제2 Session, 전부들 진지하게 주제발표자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학습장 같이 진지한 모습의 회원들
기업의 고령인력활용에 대한 자사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알파색채의 남궁요숙 대표
포럼의 막바지에서 토론에 들어간 페널들, 주명룡 회장(맨왼쪽)이 토론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08. 11. 05
KARP_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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