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7~80세 노령근로자를 추천해주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15 오후 6:06:37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7~80세 노령근로자를 추천해주세요


8월부터 히어로 대상 수상자 접수 시작 ~

KARP 2008년 히어로 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25일 (화) 오전 11시 외신기자클럽에서 갖는다.

2007년 히어로 대상 수상자들.
최고노령히어로에 김남수(92세), 그리고 우수노령히어로에 이제화(81세), 김종억(78세), 문병남(78세), 이형기(75세)가 그리고 우수기업상에 라인치과기공소, 그리고 감사패로 번창운수가 선정되었다. 시상자들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순금 메달이 수여되었다.

히어로 대상은 미국의 민간단체인 Experience Works에서 실시하는 프라임 타임 시상식의 한국적 모델로 2004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히어로 대상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노년층의 고용을 장려하고 나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한 목적으로 90세이상의 최고노령근로자, 7~80세의 노령근로자들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심화되는 고령화속에서도 장노년층에 대한 고용여건은 그다지 좋아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어려운 여건에서도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으로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7~80세 근로자들이 있다. 이들은 노령화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있으며, 나이가 편견임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들이다. 히어로 대상은 이들을 선정하고 격려하며 사회에 대한 편견을 깨는 사회변화운동이다.

 

2007년 미국의 프라임 타임 어워즈에서 미국의 최고노령근로자상을 수상한 101세의 젠킨스는 전기 기계공 수리공이다.

젠킨스는 시상식에서 “ 지금까지 현장에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임해 기술적으로도 매우 높은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그는 결혼식날에도 일을 놓지 않고 현장에서 일을 했을 정도로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는데 ,그는 주변 친구나 이웃에게 최고의 모델로 존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프라임타임 어워즈에서 수상한 101세의
전기기계 수리공 " 래이 젠킨스"
 

우리 한국에서도 젠킨스처럼 100세가 넘도록 현장에서 보람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하여, 우리 주변에서 7~80세에도 일하는 노령근로자들을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히어로 대상 선정 부분>
-노령근로자 대상(Outstanding Older Workers)
65세 이상으로 1주 20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령근무자로서, 직업은 근무연한과는 관계없이 제2, 제3의 생을 살고 있는 모범이 되는 노령근로자라면 된다.
(단, 정부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노령근로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최고노령근로자 대상(Korea's Oldest Workers)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최노령으로 일하고 있는 근로자.

추천은 웹사이트에서 추천서를 다운받아 팩스(02.456_7850) 또는 이메일(karp@karpkr.org)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추천 바랍니다. (추천서 다운로드하기)

 

 

 
2008. 7. 15      
 KARP_한국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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